- 장난감
- 2013/07/27 14:52
이젠 언제 어느 타이밍에서 방치를 시작했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습니... 쿨럭여전히 어찌어찌 잘 살고 오덕질도 꾸준히 지속하고 있지만야근 탓을 하기엔 갈수록 지나치게 방치벽이 심해지는 NONAME입니다.이것이야말로 블로그가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그 블로그를 미니홈피가 구축하고,미니홈피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구축당하는 소셜 미디어 변천사의 실증!!...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