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ICIOUS REBIRTH] 관련글 #5 (실드 골렘) 창고

철퇴도 여유롭게 맞아주는, Vita 판의 진정한 샌드백

<실드 고렘>
백수십여년 전 재앙을 격퇴한 [토벌자]의 일원, 필두기사 형제 브란 장군의 말로.
가르드 장군과 마찬가지로 자아가 붕괴해 힘의 상징인 머리만을 남기고 굳어져버렸으나
그 머리를 전함에 이식해 수호의 힘을 활용, 100여년에 걸쳐 왕국의 주력으로 활약했습니다.


<스테이지 특성>
분지형의 중앙부분을 약한 울타리가 둘러싸고, 그 주변을 다시 낮은 언덕들이 둘러싼 형태.
주변의 언덕 부분에 이동포대와 감시탑이 배치되어 있으며, 감시탑 주변의 폭탄통을 공격하면
일정시간 뒤 폭발해 탑이 무너지며 상당량의 오오라를 획득 가능합니다.
[날개] 획득시 스테이지 주변을 돌면서 날개로 폭탄통을 점화하는 것만으로 짧은 시간 내에
충분한 오오라를 획득 가능하며, 이동포대 또한 [검] 획득시 공중 오오라 내려베기
일격에 파괴되어 체인까지 발생시켜 주는 등 여러모로 편리한 스테이지.
감시탑은 한번 파괴하면 부활하지 않으며 이동포대의 부활도 느린 편이므로,
전부 파괴하면 주변으로부터의 공격빈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공중전함 클리어 후에는 방벽 반대측 (개시 지점에서 등 뒤) 에 추락해 있는
공중전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프리 모드에서는 항상 추락 상태).


<보스 특성>
보스 자체의 공격은 좌우의 [창] 외에는 공격력이 낮고 사전 동작이 큰 편입니다만,
거인병 / 사격형 / 검격형 잡졸과 비행형 / 근접형 [작은 악의], 이동포대까지 잡졸이 많아
토벌편 / 재탄편 전체를 통틀어 전 보스 중 가장 잡졸의 공격비중이 높은 점이 특징입니다.
보스 또한 창과 발판 등 몸의 곳곳을 파괴해 공격빈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부위파괴시 [공격 도중] 이 아니라 [부위파괴가 발생한 순간]에 데미지가 발생하며
발판 4개소, 창 2개소, 추진부 2개소까지 8군데 모두를 파괴하면 약 30~40%의 데미지가 발생해
이것만으로 후반 패턴으로 이행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보스 특성>
보스 자체의 공격은 좌우의 [창] 외에는 공격력이 낮고 사전 동작이 큰 편입니다만,
거인병 / 사격형 / 검격형 잡졸과 비행형 / 근접형 [작은 악의], 이동포대까지 잡졸이 많아
토벌편 / 재탄편 전체를 통틀어 전 보스 중 가장 잡졸의 공격비중이 높은 점이 특징입니다.
보스 또한 창과 발판 등 몸의 곳곳을 파괴해 공격빈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부위파괴시 [공격 도중] 이 아니라 [부위파괴가 발생한 순간]에 데미지가 발생하며
발판 4개소, 창 2개소, 추진부 2개소까지 8군데 모두를 파괴하면 약 30~40%의 데미지가 발생해
이것만으로 후반 패턴으로 이행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패턴>
원거리에서는 돌진, 창 발사, 머리 날리기 / 근거리에서는 창 찌르기와 포효, 점프 프레스,
머리 밑 / 머리 뒤 / 동체 좌우의 발판에서 사격형 잡졸들의 지원 사격이 있습니다.
창 발사와 창 찌르기는 본체의 공격이 아니라 잡졸의 공격 취급이라는 점에 주의.
원거리에서도 근거리에서도 동작이 작고 위력이 높은 창 쪽이 가장 위협이 되지만
창과 발판은 파괴 가능하며, 파괴 후에는 피격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40~50% 정도 체력이 깎이면 후반부 패턴으로 돌입, 전신에 바리어를 발생시킵니다.
바리어는 주먹 등으로 파괴 가능하지만, 일정시간 후 바리어 범위 내에 충격파 공격과 함께
다시 바리어가 발생합니다. 보스 주변이 푸른 빛으로 둘러싸이면 재발생의 신호.


<카운터>
대응 패턴은 머리 날리기, 필요 능력은 [날개]. 전반과 후반 어느 쪽에도 발생합니다.
방향은 머리 정면, 거리는 3캐릭터 분 정도 떨어진 상태~중거리 사이에서 발동하는 느낌.
다만 높이는 머리와 비슷한 정도나 그 위의 높이가 필요합니다. 여기에서도 역시 [날개]가 필수.
카운터 뒤에는 잠시 경직 상태가 되며, 후반부에 발동했을 경우 바리어도 잠시 사라집니다.
본체의 공격인 포효와 박치기는 멈춰도, 부속품의 공격인 창 쪽은 경직 중에도 발동하는 점에 주의.


<공략법>
기본적으로 스테이지 주변을 돌며 오오라 확보 -> 각 부위 파괴로 후반에 돌입한 뒤
배후에서 주먹 □□□△(+○로 경직 캔슬)을 반복해 바리어 파괴 후 머리를 공격...하는
정공법으로도 그리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카운터는 후반에 발동하는 편이 유리.
응용 전법으로는 [각 부위를 파괴 직전까지 공격] -> [머리를 공격해 후반부 돌입] ->
[카운터 발생] -> [각 부위를 파괴해 한번에 데미지 추가] 하는 전법도 유용하지요.
[날개]가 없을 경우에는 전 부위 파괴시 머리를 공격하기가 쉽지 않게 되므로,
쉽게 올라갈 수 있는 턱 밑의 발판은 머리 공격을 위해 남겨두는 편이 좋습니다.

재탄편의 능력을 활용하면, 개시 오오라 확보 -> 개방 3 -> 턱 밑의 발판으로 이동 (+ 잡졸 제거) ->
철퇴 최대 차지-휘두르기로 좌우 창과 머리 뒤쪽의 발판 파괴 + 머리 공격 (한번에 후반으로 이동) ->
카운터 발동 -> 손톱 연타로 종료... 라는 사악한 공략도 가능합니다.
철퇴를 얌전히 맞아주는 관대함을 자랑하는 실드 골렘이기에 가능한 스트레스 해소법이지요.


<획득 능력>
[방패]가 대폭 강화되어 저스트 가드가 쉬워지며, 가드 크래시 발생까지의 내구력도 증가.
저스트 가드 시 ○ 유지 + L 트리거로 주변의 적을 경직시키는 [가드 배시] 도 추가됩니다.
방어/회피가 중요한 게임 구성과 저스트 가드 시 오오라 획득이 매우 유용한 데 더해
타격감보다도 저스트 가드의 손맛을 훨씬 중시한 게임 연출까지 있다 보니,
획득 후에는 자기도 모르게 저스트 가드에 의존하는 플레이로 빠지기 쉽습니다.
다만 [가드 배시]는 소형의 적에게만 유효하므로 활용도가 낮은 편.
재탄편에서는 뜻밖의 경우에 매우 절실한 활용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이글루스에서 쓰다가 두어 번 날려먹어서, 루리웹에 쓴 뒤 옮겨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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