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ion [MALICIOUS REBIRTH] 관련글 #4 (왕국 기사단장) 창고

외전 소설에서는 인격자인 것 같은데, 정작 게임상에서는 쫌생이


<왕국 기사단장>
백수십여년 전 재앙을 격퇴한 [토벌자]중, 전함째로 자폭한 기사단장 킬스틴 가의 말예.
[힘]의 보유자 중에서는 유일하게 현재 세대의 인물로, 칩거중인 여왕 아셰레일라를 대신해
실질 정무 / 군사 양방으로 현재의 왕국을 유지하는 격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스테이지 특성>
초반에는 공중전함의 주 갑판에서만 싸우게 되나, 후반에는 비행해 도망다니는 단장을 따라
테라스, 날개, 병사 이동통로 등 전함 구석구석을 순회하게 됩니다. 추락사가 없는 것이 다행이지요.
기본적으로는 사격형과 근접형의 인간형 잡졸이 등장하며, 거인 잡졸은 등장하지 않지만
후반에 선택했을 경우 지상 근접형과 비행 사격형의 [작은 악의] 가 추가 등장합니다.
영웅개선광장이나 구 결전장 대방벽의 이동포대와는 달리, 주변의 포대는 매우 내구력이 높습니다.
[날개] 획득 후의 프리 스테이지에서는 여유롭게 스테이지 전체를 돌아볼 수 있지만
정작 [날개]는 기사단장이 가지고 있어, 처음 플레이 시에는 상당히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보스 특성>
거인족 특유의 체력 / 완력을 살린 각종 중장비와 [날개]의 힘을 보유한 보스.
원 / 중거리의 패턴이 강한 반면 근거리 패턴이 별볼일 없어서인지, 중반 이후로는
실로 끊임없이 도망만 다니며 찔끔찔끔 총질을 해대는 패턴이 강렬한 분노를 유발합니다.
클리어 시 비행과 6단 점프가 가능해져, 공간 활용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행동패턴 자체가 짜증나는 문제도 있어, 개인적으로는 조기에 처분해두고 싶은 보스.

<패턴>
원거리에서는 개틀링, 중거리에서는 체인 마인을 이용한 구속폭쇄공격,
근거리에서는 휘두르기 / 방패 돌진 / 폭탄 살포 정도를 확인 가능합니다.
원거리의 개틀링은 밀도가 높은 다단 공격으로 가드 크래시도 쉽게 발생하고
전탄 저스트 가드도 어려워, 원거리전에서는 난이도가 상승합니다... 만
근거리에서는 동작 하나하나가 크고 느려 꽤나 간단히 대응이 가능합니다.
왼손의 대형 캐논 실드는 주먹 공격 등으로 3단계까지 파괴 가능하며,
3단 파괴 후에는 탄 내성이 내려가므로 마탄 난사(□□□↑유지)가 잘 통하게 됩니다.

문제는 체력 50% 감소 후의 후반 비행 모드. 방패 돌진이 사라지는 대신
비행 돌진->고속 휘두르기의 돌진 공격이 추가되며, 무엇보다도 비행 능력을 활용해
전함 구석구석을 끝없이 도망다니며 원거리전을 유지하려 합니다.
처음 대전시에는 이쪽은 3단 점프뿐으로 비행능력도 없어 따라가기도 어려운데
돌진 공격이 온다 싶었더니 일격이탈, 붙었다 싶었더니 폭탄만 뿌리고 도망.
공식 외전소설의 인격자 킬스틴 단장은 어디가고 이런 쫌생이 치킨이...


<카운터>
대응 패턴은 초반부 중거리의 개틀링, 필요 능력은 [창]과 [방패]. 발생 빈도는 묘하게 낮습니다.
마치 [창]만 있으면 될 것 같지만 [방패]도 필요한 점, 미리 실드를 2단계 이상 파괴해 둬야만 발생하는 점,
개틀링과 실드 캐논에 대해 각각 카운터가 필요하므로 입력이 2차례 발생하는 점에 주의.
[방패]의 카운터에는 단장의 [날개]가 필요하므로  1회차에 모든 카운터 액션을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카운터 뒤에는 실드 캐논이 파괴됩니다만, 원래 실드 캐논의 포격이 별 것 없다보니 별 의미도 없습니다.


<공략법>
일단은 주변의 잡졸들을 처리하고 실드 캐논 등을 저스트 가드해 오오라를 확보,
우측으로 돌면서 실드를 파괴한 뒤 주먹-마탄난사로 전반부를 종료할 수 있습니다.
좀더 여유가 필요하다면 상부 갑판을 벗어나지 못하는 보스는 그냥 내버려두고
하부 갑판이나 통로를 돌아다니며 잡졸을 잡아 오오라를 최대한 확보해 둡시다.
후반부 개시와 함께 반드시 돌진 공격이 오므로, 회피 혹은 저스트 가드로 대응.
이후 여기저기 도망다니는 단장을 쫓아다니는 인내의 시간이 기다립니다.

후반부에는 실드가 파괴된 상태로서 탄 내성이 이미 낮아져 있기 때문에
오오라 개방 없이 적당히 마탄만 계속 맞춰도 클리어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만,
마탄의 위력이 워낙 낮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려 짜증지수가 높아지는 점이 문제.
차라리 전혀 쫒아가지 않고 상부 갑판에 진을 치며 오오라나 벌다가,
다시 돌아오면 마탄이나 주먹 -> 마탄난사로 대응하는 편이 빠른 경우도 많습니다.
[창] 이 있다면 대시 □ 을 잘 활용해 거리를 벌리지 못하도록 공세를 유지합시다.
물론 마탄 난사를 맞출 수만 있다면 단번에 체력을 깎아낼 수 있습니다.

한 차례 클리어 후 프리 모드 / 타임어택 공략시에만 해당하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재탄편에서 [마침] 이나 [손톱]을 확보한 뒤라면 후반부의 구타유발 MAX 치킨 단장에게
짜릿한 역공을 선사해줄 수 있습니다. [손톱] 의 □ 공격은 도망치는 도중엔 닿지 않지만
△ 공격은 닿으므로, 손톱 △을 연타하는 것만으로 다른 어떠한 조작도 필요없이
도망가면서 두들겨 맞다가 추락하는 단장의 우아한 자태를 감상 가능합니다.
한층 더 통쾌한 것이 예언자의 옷 + [마침]. 탄 내성이 낮아져 있으므로
후반 개시 돌진공격에 대해 오오라 마침을 쏟아부어 주면, 그야말로 일순간에 추락합니다.


<획득 능력>
화면 우상단 터치로 발동하는 [날개]를 획득하며, 기본 점프가 6단으로 증가.
[날개] 발동시 X 버튼으로 고도를 조금 높일 수 있으며, 이 날개짓은 점프 회수에 포함되지 않아
날개 획득 후에는 스테이지의 상하 공간 전체를 100% 활용하는 전법이 기본이 됩니다.
다른 장비를 사용중이었더라도 비행중에는 [마탄]만 사용 가능하며,
방어 혹은 장비 변경으로 급정지 / 화면 우하단의 급강하로 정지와 동시에 낙하가 가능합니다.
PS3 판에서는 비행과 급강하가 동일한 L3버튼이었던 탓에 비행 발동은 지상에서만 가능했지만
Vita 판에서는 점프 / 낙하중에도 비행이 가능해져 좀더 수월한 공간 활용이 가능합니다.
비행 자체에도 약하나마 공격 판정이 있어, 폭탄의 점화 등이 가능한 점도 포인트.


역시 토벌편 보스는 쉽기도 하니, 대충 쓰고 넘어가는 편이 좋을 것도 같긴 한데...

덧글

  • 2013/03/02 14:5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3/02 15:4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3/02 15:5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3/03 01:3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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