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ion [MALICIOUS REBIRTH] 관련글 #3 (북 하운드) 창고

처음 할 때는 분명 토벌편도 어려웠던 것 같은데...


<북 하운드>
백수십여년 전 재앙을 격퇴한 [토벌자]의 일원, 창의 달인 용병 칼라일의 말로.
재앙 토벌전 후 도서관에 칩거해, 이성을 잃어가는 자신을 사슬로 묶어가며
왕국의 역사와 여왕 아셰레일라, 예언자들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스테이지 특성>
면적은 좁지만 상하폭이 매우 깊은 원통형의 스테이지.
등장하는 잡졸은 소형의 먼지괴물 뿐으로, 오오라 마탄 일격에 격파 가능합니다.
이러한 일격형 잡졸들은 [무리지어 있는 집단의 일부만을 마탄의 △로 록온 ->
오오라 마탄 사격] 을 통해 높은 효율로 체인을 획득 가능한 귀중한 존재입니다.
보스가 사슬을 풀지 않는 초반에는, 스테이지 꼭대기에 올라가 있으면
아예 공격을 받지 않으므로 여유롭게 노닥거릴 수도 있습니다.
(스테이지 꼭대기의 잡졸들은 재발생하지 않으므로, 오라 무한 획득은 불가능합니다)

<보스 특성>
[마탄] 과 [창]의 특성을 가진 보스로, 클리어 시 [창]의 능력을 획득합니다.
사실은 처음에 고르면 초기 상태에서의 마탄 연타만으로도 클리어 자체는 가능하지요.
...30분간 계속해서 마탄으로만 공격하게 되므로, 굉장히 피곤합니다만...

<패턴>
초반에는 원거리에서의 마탄 외에 오른손 약펀치, 왼손 강펀치, 대시 펀치가 들어오며
배후에 서더라도 뒷발과 꼬리, 회전공격과 포효 등으로 공격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회전공격과 포효는 다단 공격이므로 [방패] 획득 전에는 가드 크래시가 발생하며
저스트 가드시에도 수 차례의 반복 입력이 필요합니다(이하 다른 보스의 다단 공격도 마찬가지).
정면에 계속 서 있을 경우 머리의 창으로 플레이어를 관통하는 구속 공격도 가끔 발생.
약 30% 정도 체력이 깎이면 사슬을 끊고 스테이지 전체를 날뛰기 시작하며, 공격 패턴도 늘어
높은 위력의 서머솔트, 2층의 책장을 들어 던지기, 3층까지 뛰어올라 수직낙하 공격이 추가됩니다.


<카운터>
대응 패턴은 후반부의 수직낙하 공격. 공격 전 3층까지 뛰어오르는 동작 덕에 예측은 쉬운 편입니다.
별도의 능력 획득 없이 처음부터 발동 가능합니다만, 반드시 1층 지상에서만 발동합니다.
카운터 뒤에는 15초 이상 스턴 상태로 쓰러지므로, 상황에 따라서는 이것만으로 승리가 확정됩니다.


<공략법>
가드 불능의 잡기와 초연타 덕분에 정면을 피해야 했던 피스트 고렘과는 달리
이쪽은 지상 정측면 (완전히 정면은 회피) 에서 그대로 맞붙는 편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저스트 가드가 어려운 공격이 없으므로 상대의 왼편 (이쪽 기준으로 오른쪽) 에서
강 펀치와 회전 공격을 저스트 가드 -> 펀치 □□□ -> 가드로 빈틈 캔슬... 을 반복해
지루하지만 안전하게 전반부를 끝낼 수 있습니다. 이 때 최대한 오오라를 획득해 둡시다.
[방패]가 있다면 원거리에서 상대의 마탄을 저스트 가드해 오오라를 벌어두는 것도 방법.
[날개]가 있다면 초반에는 스테이지 꼭대기로 올라가면 공격을 받지 않으므로
느긋이 경치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초기 상태로도 올라갈 수는 있지만,
마탄을 피하며 기어 올라가는 피로를 생각해보면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특이한 점으로는, 어떤 조건인지는 몰라도 처음 개시 시점에서 마탄 △ 록온 ->
오오라 마탄이 잘못 맞을 경우 (안면 관통시?) 단 일격에 보스 체력의 30%가 깎이며
곧바로 후반부로 돌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타임어택 상위는 대부분 이 현상 때문.

후반부는 2층을 포함한 스테이지 전체를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책장을 집어던지는 등
좀더 따라다니기가 어렵게 됩니다만, 결국 공략 자체는 [붙어서 펀치 □□□] 으로 귀결됩니다.
2층에 따라 올라가 싸우는 것이 부담되는 분은 1층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돌진해 오거나
급강하 공격을 시도하므로, 카운터를 노려 클리어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대응법이 심심하다 보니 클리어 자체보다도 시간 단축이 어려운 보스.
처음부터 카운터도 노릴 수 있고 획득 능력인 [창]의 안정성도 높아
이 보스를 1~2번째로 놓는 사람도 많은 듯 합니다.

<획득 능력>
→ 방향의 [창] 과, 공중에서 화면 우하단 터치시 발동하는 [강하 공격]을 획득.
[창]은 [광왕]과 [기사단장]의 카운터에 사용되며, 기본 능력도 안정적입니다.
□의 돌진은 그럭저럭 위력도 있고 발동도 중간 정도, 리치도 길고 이동 공격이라
공방일체의 능력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광왕]의 실드를 관통하는 점도 중요.
주먹이나 검의 공격 중 방향키 →을 누르면 즉시 돌진공격으로 파생합니다.
△은 일단 거대한 창을 만들어 조준 모드로 이행, 이 때 좌측 스틱으로 조준점을 잡고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다시 △버튼을 눌러 강한 돌진공격을 감행합니다.
위력은 그럭저럭 높지만, 시간 대비 공격력은 낮아 활용도는 제한적.
특이한 점으로, 대시 □ (○+스틱의 회피 동작 직후 □) 공격은 발동 전의 경직이 사라져
손을 좀 바쁘게 움직이면 매우 빠른 돌진공격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강화 주먹의 연속공격에 비해 DPS는 그리 높을 것도 없긴 하지만,
이쪽은 리치와 공격범위가 뛰어나므로 좀더 전술적인 활용범위가 넓지요.

강하 공격은 플레이어의 낙하 거리에 비례해 위력이 상승하며, L트리거를 이용해
오오라 공격화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주로 밀집한 잡졸에게 오오라 강하 공격으로
체인을 버는 활용방법이 주류. 적을 밟아도 튀어오르지 않아, 연속 밟기는 불가능합니다.


스...스크린샷입니까?!!? (죽어가는 표정)

덧글

  • draco21 2013/03/02 13:45 # 답글

    넵 우리에겐 스샷님이 필요하심다. ㅋㅋㅋ (도주~)
  • NONAME 2013/03/02 15:41 #

    이, 일단 작성 끝난 뒤 추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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