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YODO REVOLTECH NR-171 [헌터 (남성 레우스 검사 세트)] from [MONSTER HUNTER] 장난감

저 제목 제대로 들어가려나...

최초 공개된 PS2 시절에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다, PSP에서 메가히트를 기록하면서...
라는 설명을 주구장창 읊을 필요가 없게 된 초 히트작 (일본 한정) [몬스터 헌터] 시리즈/
그동안 몬스터의 고정형 입체물은 어느 정도 판매되어 왔고, 헌터의 고정 피규어도 없지는 않았지만
액션 피규어는 몬스터의 경우 해피넷의 대형 리오레우스가 유일한 상태, 헌터 쪽도
기업에서 발매한 양산품은 반다이 [가동수인] 시리즈 정도밖에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몬스터와 헌터 양쪽이 느닷없이 액션 피규어 [리볼텍] 시리즈로 등장.
우선적으로 선정된 것은 시리즈 전체의 간판 몬스터인 [리오레우스]와,
리오레우스 소재의 장비 [레우스 세트] 를 장비한 헌터의 2종입니다.
과연 다른 몬스터/헌터는 등장할 수 있을 것인지...?!

박스 전후면. 장비의 디자인은 [몬스터 헌터 트라이] 이후의 리뉴얼된 디자인 기준입니다.
(설정상으로는 [다른 지방의 장비라 같은 몬스터 소재라도 디자인/기능이 다르다...는 것이었던가요)
다만 판권 표시는 [몬스터 헌터]로 되어 있어, 획득한 판권 자체는 시리즈 전체 작품인 것 같군요.
이런 데에서 쓸데없는 기대를 하게 만들다니 으으음...

내용물. 언제나의 리볼버 스탠드와 자립보조 베이스는 뒤쪽 봉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형은 클래식 ~ 레볼루션까지 폭넓게 [북두의 권] 시리즈 등을 담당해 온 카이요도의 고참 원형사
마츠우라 켄 선생. 드래곤볼 시리즈나 EX Machina 듀난/브레아리오스 등을 담당하기도 해
액션 피규어에 대해서도 충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의 레우스 헌터는
[야마구치 시리즈]로 발매된 만큼 기존의 마츠우라 가동 방식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과감한 분할과 가동설계가 곳곳에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전후면. 샘플에서는 빛나는 금속 질감이었던 각부의 금속 부분은 무광택 처리되었으며
웨더링도 들어가 많이 구른 관록이 느껴집니다. 얼핏 보면 압도적인 조형과 채색입니다만,
사실은 검은 각질 부분과 붉은 비늘 부분 간 경계선이 애매한 곳이 꽤 있군요 (머리, 어깨 등).

어깨와 팔꿈치는 8mm 조인트, 어깨 덧장갑 부분은 4mm 조인트. 팔꿈치와 목의 덧장갑은 연질 소재입니다.
형태와 위치 문제로 어깨의 덧장갑은 아무리 가동시켜도 여기저기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만,
어깨 자체의 가동범위는 전후좌우상하 전방위에 걸쳐 매우 훌륭하군요. 물론 전방 크로스도 가능합니다.

흉곽에 가동을 넣을 수 없다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벨트 앞쪽의 일부 부분을 분할해
여기에 연질소재를 투입. 예상외로 10mm 조인트의 3클릭분 가동을 확보했습니다.
가슴-목 사이는 6mm 조인트로 연결되어 여기에서도 가동범위를 확보.

목의 관절도 특이해, 먼저 목과 뒷머리 부분을 6mm 조인트로 연결한 뒤 안면 부분을 분할해
4mm 조인트로 독립가동하도록 처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뒷머리 부분과 얼굴 부분이 별도로
숙이고 들거나, 좌우로 기울이는 연출이 가능. 이를 어디에 활용하냐 하면...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어깨 덧장갑에 걸리는 뒷머리와 얼굴을 별도로 움직이게 함으로서
머리 부분의 포징 자유도를 확보하는 데 사용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걸리적거립니다만,
이 구조가 아니었다면 아마 머리를 거의 움직이기 어려웠을 것 같군요.

리어 스커트 부분은 6mm 조인트로 2중 가동하며, 프론트 스커트는 동체와 리어 스커트 양쪽에
볼 조인트로 접속. 프론트 스커트 전체가 연질 부품이기도 해서, 가동에 지장은 거의 없으면서
고관절을 격하게 움직여도 잘 빠지지 않는 묘한 안정도를 보여줍니다.

무릎과 고관절은 10mm 조인트, 발목은 8mm 조인트. 프론트 스커트가 고관절을 가려주는 덕분에
조인트가 앞쪽으로 크게 돌출된 고관절도 거의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물론 그 위치 선정에 의해
사진과 같이 크게 고관절을 들어 몸을 숙이는 포징이 가능.

무릎은 얼핏 보면 135도가 한계인 것 같지만, 한계까지 굽히면 (혹은 조인트를 분리한 뒤
미리 굽힌 다음 다시 조립하면) 한 클릭 더 움직여 매우 깊이 접을 수 있습니다.
손목은 기본적으로는 3mm 축 관절입니다만, [편 손]에 한해서 전후 스윙 축이 있어
[채집] 포즈 등에서 유효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에...연성 포즈?

단순히 전신의 가동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모범적인 복싱 펀치의 연출에서부터...

전신으로 내던지는 엉터리 펀치까지 다양한 포즈 연출이 가능. 발끝은 약간 전후로 움직입니다.

스탠드 접속부는 엉덩이와 백 스커트 사이의 아래쪽 부분. 완전히 아래를 향해 구멍이 나 있어,
전후면에서는 접속부분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백 스커트는 4mm 조인트로 전후 가동.
아, 무릎의 덧장갑과 머리 꼭대기 부분도 연질소재입니다. 깨알같이 많이도 쓰였군요...

부속 장비 1, [염검 리오레우스]. 동시에 발매된 파워샵 한정 버전 [리오소울 세트]에는
본체와 같은 청색의 [창황검 리오레우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체의 색은 선명한 주홍색인 데 비해, 검은 어두운 분홍색에 가까운 정도로 좀 색감 차이가 있군요.

무기용 손은 3mm 구멍이 뚫려, 손잡이 끝을 빼내서 구멍에 통과시키는 타입 (각도는 팔에 대해 수직)과
보조용으로 어중간하게 잡은 손 (화면의 오른손) 의 2종류를 섞어가며 연출하는 방식입니다.
구멍 타입의 구멍은 굉장히 빡빡해 파손 우려가 있으니, 미리 여유롭게 파두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군요.

대검 자체는 전체가 플라스틱 재질로 생각보다는 가볍습니다만, 길이가 있고 손잡이가 가늘어
4mm 조인트로는 도저히 지탱할 수 없습니다. 축 가동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어셈블보그나 구 에바 시리즈, 알폰스 에릭 등의 6mm 조인트 손목은 일단 사용 가능하긴 합니다.

등에 덜렁거리던 6mm 조인트를 이용해 대검을 고정할 수 있습니다.
대검 측의 고정 포인트를 이용해, 대검에 스탠드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

6mm 조인트도 물론 가동하므로, 발도 포즈 등 다소의 융통을 둔 포징도 가능합니다.
...어째 포즈는 베르세르크 표지 포즈가 되었군요.

한손검 이프리트 마로우. 이쪽은 리오소울 장비에도 그대로 붉은 색으로 들어있습니다.
창화룡 소재의 한손검은 없으니 설정상으로는 올바르긴 합니다만, 게임적으로 올바른 상황이라면
사실 레우스 장비에 레우스 무기를 사용할 상황이라는 것이 별로 없을 것 같기도(중얼중얼)

한손검과 방캐의 크기는 기존에 발매된 [수렵도구] 시리즈의 한손검보다도 좀더 큰 정도로
한손검과 방패로서는 꽤 오버 스케일입니다만, 몬스터 헌터 적으로는 올바른 크기로군요.
전혀 상관없습니다만, 저는 화속성 한손검은 이프리트 마로우보다는 코로나 파입니...쿨럭쿨럭

옵션 핸드 중 [적당히 잡은 손] 을 활용하면 이런저런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공격력 6535에 용속성 정도는 붙어 있을 것 같은 대검도 활용 가능.
사이드 스커트를 활용한 3점-4점 접지로 좀 무리한 포즈에서도 자립 가능합니다.

적당적당한 크기 비교. 최근의 소형화된 figma보다는 꽤 크고, EVA 시리즈보다는 약간 큰 정도.
사진에서는 마리가 약간 떠 있어서 비슷해 보입니다만... 장비의 볼륨 덕분에 덩치는 훨씬 크군요.
어치피 미크로맨 사이즈로 나와도 몬스터의 스케일을 도저히 맞출 수 없을 테니,
액션 피규어로서 충실하는 쪽이 올바른 방법이긴 합니다...만, 으으음 마음 한구석이...

이상, 리볼텍 NEO [헌터 (남성, 레우스 장비)] 입니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팬이 아니더라도, 특이한 갑옷 액션 피규어로서 매우 가치가 높은 제품이군요.
원형 담당과 가동 담당이 별도라기엔 너무나 고도의 분할 및 연질소재 활용에 곳곳에 녹아 있어,
아마 원형제작 당시부터 가동을 위한 분할에 야마구치 씨가 적극적으로 관여했거나
마츠우라 씨가 가동에 개안했거나 둘 중 하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
굉장히 인상적인 합작품입니다.

반면, 이런 합작이 가능하다면 반드시 제기되는 의문점으로서
[그렇다면 야마구치 카츠히사가 조형을 담당할 필요성은 무엇인가] 라는 점을
묻지 않을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월 1개 (그나마 이것도 많이 줄어든 것으로,
기존에는 매월 2개) 라는 말도 안 되는 스케줄로 계속해서 작품을 쏟아내는 것은
원형사의 창의성을 보장해 줄 여유 부분이 전혀 없기도 하고,
리볼텍 시리즈로 넘어오면서 특유의 [야마구치 조형]이 많이 완화된 것도 사실.
그런 와중에 타인의 조형으로도 이런 곡예가 가능하다고 한다면,
이전 로봇 뮤지엄 시절과 같은 근육질의  [야마구치 조형]이 필요하지 않은 이상
야마구치 씨가 직접 조형을 담당하는 의미가 약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점 말이지요.

수많은 메이커가 액션 피규어 시장에 뛰어들면서 액션 피규어 버블은 한계까지 커져 있고
원가와 공정은 날로 상승해만 가는 탓에 각 상품의 가격은 점차 다시 상승해가고 있으며
매월 쏟아져 나오는 라인업을 소화해 줄 유저의 구매력은 다른 취미활동에 분산되어가는 현재,
2000년대 중반과 같이 한 제품이 범용성을 발휘하며 장기간 소비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범용성이 없더라도 개성이 강한 제품이 특정 소비자를 타겟으로 승부를 거는 편이
성공 확률은 높아져 가고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겠지요.
각 메이커마다 리스크를 줄이고 매출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을 치열하게 고민중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개성이 강한 왕년의 [야마구치 액션 피규어]를 좀더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도 이게 얼마만에 구입한 리볼텍인지 생각해 보면....
안되겠군요 아마 orz

덧글

  • XINN 2012/09/17 19:26 # 답글

    리오레우스는 기대에 못미쳐서 안 질렀는데 이쪽은 기대이상이로군요.^^
    적당히 잡은 손의 악력이 드래곤 슬레이어까지 버틸수있다니 다행입니다.
  • NONAME 2012/09/20 23:33 #

    엄지 쪽은 충분한데, 새끼손가락 쪽은 조형 탓인지 좀 덜렁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게다가 생각보다 금방 손이 넓어지는 느낌도 있더군요. 악력 쪽은 좀더 장시간의 실험이 필요하긴 할 듯 합니다.
    물론 잠깐씩 들려놓는 데에는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만...
  • 알트아이젠 2012/09/17 20:23 # 답글

    정말 포즈 한 번 기막히네요. 다시 한 번 살까말까 고민입니다.
  • NONAME 2012/09/21 00:30 #

    그리고 오늘은 센티넬 제 레우스 헌터 액션 피규어가 공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워낙에 잘 나와서 경쟁이 될 지 좀 걱정되긴 합니다만...
  • tarepapa 2012/09/17 20:51 # 답글

    연성(...?) 포즈는 조금만 허리가 더 굽혀지면 도게자 포즈가 되겠군요.
  • NONAME 2012/09/21 00:36 #

    명품을 만드는 한 클릭의 차이가 모자라서, 도게자는 무리더군요.
    ...랄까 액션 피규어로 도게자, 흉내가 아니라 깔끔히 하려면 상당히 챌린징합니다...
  • 니킬 2012/09/17 21:08 # 답글

    갑옷에 이것저것 달린게 많은데도 저렇게 움직이다니 잘 움직인다 싶군요.
    특히 머리를 이중으로 연결한게 인상적입니다.
  • NONAME 2012/09/21 00:41 #

    사용할 수 있는 조형이 한정되다 보니 차세대 스탠다드가 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매우 특이하면서도 효과적인 아이디어지요.
  • 파게티짜 2012/09/17 23:07 # 답글

    전 푸른거 질렀다가 금속 제질나는 붉은 것이 좀 아쉬웠는데
    실 제품에서는 너프(; )됐나 보군요.

    사진을 보아하니 가지고 노는 맛이 쏠쏠할 것 같습니다.
    마사무네 가지고 놀던 시절이 떠오를 것 같은 느낌이군요.
  • NONAME 2012/09/21 00:43 #

    굉장히 녹슬고 검게 그을어, 마치 밀림맵에서 좀 구른 듯한 인상이 되어 있습니다.
    리오소울 쪽도 금속 부분은 꽤 강하게 웨더링이 되어있는 것 같더군요.
    진지한 액션 포즈도 바보같은 포즈도 소화 가능해, 책상 위에서 대활약 중입니다.
  • 졸랄라 2012/09/18 00:52 # 답글

    뭐 자기 이름을 하나의 브랜드화 시켰다는것만으로도 상당한 위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 NONAME 2012/09/21 00:45 #

    물론 본인의 능력도 엄청납니다만, 원형사를 스타화 해 판매증진에 이용하는 카이요도의 방침도 한몫했지요.
    아사이 마사키 씨 이외에도 반다이의 S 씨나 각지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캐미컬 어택 씨 등
    액션 피규어 원형사만 해도 특성이 강하고 실력있는 사람은 꽤 있긴 합니다만, 이름을 듣는 빈도는 좀 낮은 편이기도 하고...
  • 2012/09/20 23:3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9/21 00:5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플로렌스 2012/09/18 10:20 # 답글

    저 스케일에 맞춘 리오레우스가 나와야...
  • NONAME 2012/09/21 00:54 #

    전장 1.2m, 가격 17만엔... 이라는 악몽이 어른거리는 느낌 orz
  • 고산연변 2012/09/18 11:27 # 답글

    초기 공개에선 색감이 살짝 싸구려틱[...]해 보였는데 다행이 잘 나왔군요.
    어깨의 가동부분도 잘처리하고 저런 디자인을 저리 움직인게 한게 경의롭습니다.
    확실히 뒤의 로고를 보니 몬스터헌터 시리즈 판권 전체가 나온 것 같은데...
    그렇다면 다음 작품은 베리오로스와 베리오 검사[여]를![의미불명]
    아무튼, 액션 피규어로서 잘나와서 팬의 입장에선 하나는 꼭 구매하고 싶은 녀석이내요.
    그러거보니.. 사이즈가 저정도라면 수렵무기 시리즈와 상당히 잘 어울릴법하군요.
    어느정도의 의도성은 있지않나 싶습니다. 저는 밧슈급의 크기를 예상했던지라 말입니다.
  • NONAME 2012/09/21 01:00 #

    프론티어 판권도 있으니 각종 에로장비를 남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남성 자자미 장비가... 라는 배드엔드)
    수렵무기생활 시리즈의 경우 한손검과 쌍검은 허용범위이지만, 랜스는 너무 작아 위화감이 심각합니다.
    (약간 과장을 더하면, 랜스의 방패 크기가 부속 한손검의 방패 크기와 비슷합니다) 해머는 화면에 비해선 작지만
    그래도 일단 부피가 있어 적당히 속일 수 있고, 대검은 좀 작고... 슬래시 액스나 태도는 적당히 괜찮은 듯 합니다.

    하지만 사실 실제 색감은 좀 밝고 고무같아, 사실 약간 싸구려틱한 느낌이 남아있습니다;;
  • Closed 2012/09/19 12:52 # 답글

    어떤 정신나간 녀석이 레우스 풀장비에 레우스 무기 들고다닌답니까;;
    차라리 삼신기가 나은 선택이 아니었을까요 ㅋㅋ
    개인적으로 실버소울쪽이 이쪽보다 추억이 많은때문에 좀 아쉽지만 저정도면 충분히 저가 액피로서 할 도리는 다한듯 하네요.
    레우스는 나름 괜찮았지만 역시 좀 작다... 라는 점과 날개가 펴지는게 한도가 있는게 아쉽더군요.
    그래도 역시 파생 한정은 손대지 않더라도 하나쯤은 모셔야 할 듯..
  • NONAME 2012/09/21 01:06 #

    실버솔 장비에 휘검 리오레우스는 들고 다닐 것 같은데, 어째 레우스 장비는...
    화속 잘 먹고 뇌속/빙속 공격 안 하는 몬스터 상대로, 데미지 감소보다도 공업/약점특효 스킬을 우선한다면
    완전히 불가능한 선택은 아니긴 하겠군요. ...그런데 그런 몬스터가 있었던가요? 잘해야 도보르베르그...(가물)

    개인적으로 레우스는 해피넷 레우스를 보존중인 덕분에 패스했습니다만, 해피넷 시리즈는 후속작이 없다는 점이 아쉽군요;;
    같은 포맷/크기로 아캄...까지는 아니더라도 티가렉스나 우라간킨 같은 놈들을 좀 보고 싶었습니다.
  • 돈육킴 2012/09/22 22:44 # 삭제 답글

    키린과 아캄 남캐 세트가 나와줘야 개그(추행)콤비가 결성이 될텐데 말이죠.....
  • NONAME 2012/10/06 22:59 #

    우캄 남캐에 아메자리크로우 장비도 만만치 않을 듯 합니다. 해당 동인지에서 레우스 헌터는 순정파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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