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actory) figma SP018 [STRENGTH] from [B★RS] 장난감

의복 파츠 미접착은 figma 최초...!!


초기의 블랙 록 슈터가 10만개 생산의 물량공세를 펼쳤던 데 비해, 2작부터는 생산수가 급감해
3작째의 블랙 골드 소는 적당한 시점의 조기 완매에 성공했던 figma [B★RS] 시리즈.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취향 직격인 디자인 탓에 기대하던 4작째의 [STRENGTH]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급전개가 일어났습니다...


박스 전후면. 다른 figma [B★RS] 시리즈와 동일한 체크 무늬의 대형 figma 박스입니다.
심볼 컬러는 황갈색. 이름만 봐서는 블랙 골드 소 쪽이 황색 계열일까 생각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심볼 컬러는 눈동자의 색을 따라가는 방식인 듯 합니다.

내용물. 한쪽만으로도 본체보다 부피가 있는 [ORGE ARM]이 인상적입니다.
부속품은 교체용 표정 1종, 양쪽의 [ORGE ARM], 일반 팔 용의 추가 옵션 핸드 4쌍과
[ORGE ARM] 지지용 지주 (장/단 각 1쌍씩), 지주용 figma 조인트 1쌍.
[ORGE ARM]의 어깨 접속부에는 figma 요미와 같은 구멍 수축 방지용 핀이 꽂혀 있습니다.

전후면. 실제로는 figma 카난과 비슷한 정도의, 사진에 비해서도 상당히 황색이 강한 피부색입니다.
첫 인상은 역시 [작다!!] 현행 figma 소체의 한계가 아닐까 싶을 정도의, 굉장히 작은 체구입니다.
후드 상부, 옷 전체, 꼬리 부분은 연질 소재. 꼬리가 의외로 말랑말랑합니다.

어느 정도로 작은가 하면... 최근의 figma 중에서는 작아 보였던 마토와 비교해서도 이 정도.
마토와 figma 샤나의 신장이 거의 같은 정도였고, 샤나는... 아니 이렇게만 비교하면 감이 잘 안 오는군요.

당시에는 매우 작아 보였던 리볼텍 QB 앨리스, 두정고 11.5cm의 초합금 호이호이상과 비교.
신장은 대략 11.5cm이라는 것을 확인 가능합니다만, 거기에 더해 체형 자체도 [작은] 체형.
...라이프사이즈 호이호이상은 엄청나게 무서워 보일 것 같습니다.

[최고의 로리 소체] MMS 3rd와 비교해도 훨씬 작습니다. 물론 체형 면에서는 여러모로 부족합니다만...
실제로는 우측의 MMS 가브린느 쪽이 보통의 갈색 피부입니다만, 스트렝스와 함께 찍으니 적색이 강해지는군요.
호이호이상과의 비교 사진 정도가 원래의 색에 가깝습니다... 어라 보라색이 보통으로 나왔다?!!?

크기가 작아서인지 중국 공장의 환경 변화인지, 곳곳의 도색은 삐져나온 부분이 꽤 눈에 띄입니다.
치명적인 정도는 아닙니다만, figma와 타사 액션 피규어 간의 도장 품질차는 여러모로 줄어간다는 느낌.
...사실 이전부터 figma가 지지를 받아온 포인트는 [도장의 색상 수나 그라데이션 등이 뛰어나다]는 점이 아니라
[최대공약수의 포인트를 효율적으로 잘 잡아낸다]는 부분이었으니 별 영향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뭐라 말하기 어려운 미묘한 뉘앙스 덕에, 찬반양론이 있을 수 있는 아이프린트.
포함된 2종의 표정은 시선과 눈썹의 표성이 약간 다른 것 외에는 동일(조형도 동일) 한 무표정.
위쪽 2종이 원래의 제품 상태로, 아래쪽은 개인 취향에 따라 미묘하게 눈의 표현을 바꿔보았습니다.

[ORGE ARM] 장비. 줄타기의 장대와 비슷한 원리로 중심이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보통으로 서 있는 포즈라면 손끝을 땅에 대지 않더라도 이쪽이 맨팔 상태보다 안정됩니다.
신발 바닥이 완전히 평평하지 않은 탓도 있어, 오히려 맨팔 상태에서는 세우기가 어려운 느낌.

물론 팔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중심을 잡을 수도, 어깨 부분에서 팔을 지탱할 수도, 포즈를 보존할 수도 없으므로
별도의 3mm 축 접속부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쪽에 동봉된 지주 부품이나 스탠드 등을 고정해 지지하는 방식.
[ORGE ARM]의 접속은 3mm 축이 아니라 자체규격의 5mm 축으로, 이 부분은 팔의 무게를 확실히 지탱합니다.

팔꿈치가 1축 관절인 데 비해, 손가락 쪽은 꽤 풍부한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특히 엄지손가락은
뿌리 부분의 스윙 + 볼 조인트 가동과 뒤쪽으로도 젖혀지는 손가락 가동으로 풍부한 표정 연출이 가능.
2~4번 손가락은 중간 마디가 2중관절입니다만, 뿌리 부분에서 손을 벌릴 수는 없습니다.


굳이 스탠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한 손이 땅에 닿는 포즈라면 비교적 수월한 액션이 가능합니다.
고관절과 무릎은 보통의 치마형 figma 수준에 가깝습니다만, 발목 관절은 굉장히 우수.
전후좌우로 크게 움직여 상당한 접지성능을 보여줍니다. 발바닥이 평평하지 않아 조금 불안정합니다만;;


손이 땅에 닿는 형태만 안정되어 있다면, 지주를 접속하지 않고도 액션 포즈를 연출하는 것도 가능.
다만 역시 어깨관절은 도저히 팔의 무게(+끝 쪽으로 무게가 쏠리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없는 듯 합니다;;
목곡용 본드로 강화해 보았습니다만, 이번에는 상하 가동축 및 회전축의 강도가 아슬아슬하군요.

고관절은 좌우 160도 정도, 전후 80도 정도까지 보존이 가능한 느낌. 전체적으로 체구가 작다 보니
지렛대의 원리상 작용점이 짧아져 상대적으로 관절도 더 튼튼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다만 지나치게 움직이면 연질 옷 부분의 마감재가 백화현상을 일으킨다는 보고도 있는 듯 합니다.

스탠드 사용 사례. 어깨 관절이 아슬아슬아슬아슬아슬아슬... 본체와 양팔의 무게는 비슷한 수준이지만
본체는 어깨에서 가까운 머리와 몸에 무게가 몰려 있는 데 반해, 팔은 끝 쪽에 무게가 몰려있기 때문에
di:Stage나 혼 스테이지 등을 사용할 경우 아예 본체는 놔두고 양팔을 고정하는 편이 훨씬 안정됩니다.

[THE BIG-O, ACTION!! ...뭔가 좀 작은 것 같지만, 기분 탓이겠지]
눈물나도록 잘 어울립니다.

네고시에이터의 폴리시에 부합하는 검은 메이드복을 입히면 키가 커집니다.
이 정도로 피부색이 다르면, 오히려 얇은 장갑이라도 끼우고 있는 것 같아 오히려 위화감이 없을지도.

1/8 [애니메이션 ver.] 처럼... 어라 좌우가 반대로군요.

마치 잘려나간 것 같은 팔의 접속부나, 굉장히 튼튼해보이는 오우거 암의 디자인 등
개인적으로는 모든 면에서 취향 직격인 우수한 제품.
8월말의 PSP판 게임 발매 이후로는 이 쪽의 세계가 베이스가 될 것으로 예상되니,
애니메이션 / 초기 설정화 세계 베이스로서는 아마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과연 인간체(유우) 쪽은 발매될 수 있을 것인지...??!





.........예? 뭔가 잊은 것이 없냐... 고 하시면...


1개의 연질부품으로 되어 있는 옷 전체가 분리 가능합니다. 양쪽 어깨나 가슴 부분을 분리해 아래쪽으로 빼내거나,
혹은 양쪽 고관절을 빼낸 뒤 조금 빡빡하지만 위쪽으로 빼내는 어느 쪽으로도 분리 가능.
저의 경우는 고관절을 분리해 위쪽으로 빼냈습니다만, 여러번 반복하면 옷에 백화현상이 발생할지도...

figma 여몽에 포함된 수갑이나 블랙 록 슈터의 쇠사슬 등을 사용하면 좀더 배덕감 넘치는 연출이 가능합니다.
이후 발매될 figma 아야세에도 동일한 수갑이 포함된 것으로 보이니, 그 쪽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겠군요.
원래 제품 상태에서는 가슴 부분에 도장도 색조도 돌기도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왜인지 배꼽은 있더군요;;

사진의 가슴 부분 색조가 약간 다른 것은 개인 도장입니다. 제품판에는 아무것도 아무 도장도 없습니다!!
옷을 분리하면 가슴과 고관절의 가동범위가 확실히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만, 체형 면에선 특출날 것이 없군요.
...예? [소년]으로 보여서 오히려 좀더 흥분되는 분도 계신지요...?!? ;;






덧글

  • 파게티짜 2011/08/07 14:42 # 답글

    아무래도 뭔가 잊으신 것 있으신 듯, 확실히 있으신 듯(;;)
  • NONAME 2011/08/07 14:45 #

    메모리의 회수에 성공했습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중얼)
  • 파게티짜 2011/08/07 14:57 #

    그나저나 허리쪽과 팬티쪽(;) 라인이 매우 자연스럽군요.
    (애당초 벗길 걸 상정한 듯한 느낌이 드는게 왠지 훈훈해지는군요.;;)
  • NONAME 2011/08/07 15:30 #

    그런것 치고는 팬티가 좀 밋밋... 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으으으으으으으음
  • 니킬 2011/08/07 14:52 # 답글

    발매 전에 나온 소개를 봤을 때는 부품의 크기나 기믹 같이 제작에 힘이 들어가고 눈에 띄는 부분은 분명히 오거 암 부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거 암이 안 좋은건 아닌데, 저 기믹 하나가 관심을 쓸어가버린 것 같습니다.;;;;;;
  • NONAME 2011/08/07 15:32 #

    [한마 유지로의 펀치력을 재현한 오우거 암!!] 네타를 해 보고 싶었습니다만, 유지로를 국내에 두고 와 버렸군요 OTL
    양팔을 모두 적용해도, 한쪽 팔만 끼워놓아도 대략 모양이 나오는 부분이 실로 취향입니다만 으으음...
  • 행인5 2011/08/07 15:04 # 답글

    http://pds22.egloos.com/pds/201108/05/72/c0000272_4e3abca1a20e6.jpg 이웃분이 이런것도 보여 주시더군요;
  • NONAME 2011/08/07 15:33 #

    시선처리란 중요하지요. 로리로 보이느냐 쇼타로 보이느냐에 따라 인간으로서의 길이 갈라집니... 음? 어느 쪽도 다메닌겐입니까?
  • 울트라김군 2011/08/07 15:04 # 답글

    저 뒤에 달린건..꼬리인가요?[...]
  • NONAME 2011/08/07 15:33 #

    꼬리입니다. 촉수가 아닙니다. 좀더 불건전한 무엇인가가도 아닙니다... (격렬히 불건전한 상상중)
  • tarepapa 2011/08/07 15:15 # 답글

    일단은 옷 디자인상 접히는 부분이 어색해지지 말라고 아예 옷과 몸을 분리시켜놓은것 같은데 전혀 다른 쪽으로 반응이 커졌군요...으음...
  • NONAME 2011/08/07 15:35 #

    반대로 접히는 부분은 쉽게 백화현상이.... OTL
  • draco21 2011/08/07 17:43 # 답글

    만져보았을땐 오우거암 부위가 조금 뻑뻑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괜한 걱정이었군요. T.T
    해외에서 첫 파손사고를 내지 않기 위한 조심함이였는데.. 기우였나봅니다. 좀 꺾어볼껄. ^^:
    벗겨지는것을 알았다면.... 역시 회장내에서 해보긴 어렵겠지요. 안그래도 카이지 만질적 허리가 부러지도록 웃다보니 좀 시선이..
    여전히 갈색소체에 대한 열망은 강하시군요. 음음... 확실히 플레이벨류란 부분에서도 가브리누가 좀 더 낫긴한데..

    그나저나 이번에도 덕분에 도로시를 하나 더 추가구매해야 하나... (졸도.)
  • NONAME 2011/08/07 18:25 #

    의외로 잘 어울리긴 합니다만, 메이드 상태로 뭔가 놀 만한 거리가 별로 없는 점이 난점이더군요.

    사실 팔의 무게를 고려해서인지 좀 뻑뻑합니다. 하지만 할은 그렇다고 쳐도 어깨가 따라주질 못하니...
    벗기기 위해서는 최소한으로도 고관절과 목을 빼야 하기 때문에, 트라이 샘플에 대해서는 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어셈블보그라면 트라이 샘플에서도 전신분해 및 재조합이 당연하기야 하겠습니다만, 이쪽은 완전히 예외고...

    가브리느의 소년적 가치는 실로 상당합니다(...잠깐)
  • NoAfellen 2011/08/07 18:32 # 답글

    음. 옷이 벗겨지기는 하지만 역시 상정은 되지 않은 것일까요. 세부 묘사가 전혀 없는 것이...
    요 녀석, 게임에서라도 활약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만... 애니메이션도 더 나올 것 같진 않은 분위기이고 걱정입니다.
  • NONAME 2011/08/08 01:17 #

    사실 구조상으로만 보면 카난도 상의탈착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만, 그쪽언 어째 수요도 없을 것 같군요 OTL
    게임에서는 BRS 이외의 캐릭터는 전부 교체당한 것 같아서 더더욱 걱정입니다.
  • 시로야마다 2011/08/07 18:44 # 답글

    아아니 MMS 로리소체를 능가하는 로리라니!(...)

    그나저나 팔에 지지대가 필요한건 살짝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이군요 흙 ㅠㅠ
  • NONAME 2011/08/08 01:22 #

    크기면에서는 더 작지만, 더 로리적인지 / 더 가지고 놀기 좋은지는 의견이 꽤 갈릴 듯 합니다.
    ...음? 이 정도 젓가락 체형이 더 흥분되는 분도 계십니까...?!?

    한 팔만 장비하면 스탠드도 하나로 충분합니다만, 디자인 관계상 한 쪽으로는 밸런스가 나쁜 점이 또 문제로군요;;
  • Nine One 2011/08/07 20:08 # 답글

    로저... 당신이 부른게 뭔지 확인도 안 합니까? 미성년자 노동이니 현행법 위반~
  • NONAME 2011/08/08 01:23 #

    인간이 맞는지부터 확인이 필요할 것도 같지만, 패러다임 시티에서는 어느 쪽이나 별로 문제되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 패러다임 시티의 법률 자체가 어떻게 되어먹었는지 잘 모르겠다 싶기도 하군요.
  • 알트아이젠 2011/08/07 22:39 # 답글

    음, 저런 탈착 기믹이라면 좀 더(?) 신경썼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오거 암이라는게 아주 인상깊습니다. 허허.
  • NONAME 2011/08/08 01:30 #

    이왕이면 어깨의 강도에도 좀더 신경을 써 주었으면 했습니다... 이쪽은 좀 어려울 것 같긴 합니다만;;
  • 2011/08/07 22:4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ONAME 2011/08/08 01:41 #

    아...저도 계산을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 2011/08/08 07:5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1/08/08 08:0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1/08/08 08:4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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