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AMI [무장신희] 12탄 악기형 : 일렉기타형 [베이비 라즈] 장난감

상상했던 것보다도 훨씬 기력을 필요로 하는 것은 블럭 완구의 숙명...


무장신희 12탄 악기형으로서, 지난번의 샤라탄과 동시발매된 베이비 라즈의 소개입니다.
기존 choco 씨의 고딕 로리타 동인지 테이스트가 가득 담긴 샤라탄에 비해 이쪽은 펑크로리 풍.
발매 전부터 악기 2종 중에 주목받았던 것은 주로 이쪽이었습니다만, 과연...?

패키지는 무장신희 신 규격 방식. 여전히 부속품이 엄청나게 들어차 있어,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바깥에서 보기만 해도 이미 빽빽하게 박스를 메우고 있는 구성은 실로 압권. 과연 6825엔답달까...

샤라탄과 동일한 아반 피직 사 신희로서, 튜닝 및 연주 기능 탑재사양인 점도 공통입니다만
생김새와 어울리는 공격적인 AI 설정 탓에 아침 알람시계로서의 성능이 높다는 설정입니다.
제작협찬의 [시더 필드] 씨 또한 뭔가 원 소재가 있을 것 같은데... 이쪽도 잘 모르겠군요 음음.

아차, 부속품 블리스터 사진을 깜빡했다... 어쨌든 보통 신희는 소체 상태로 포장되어 있는 데 비해
베이비 라즈는 특이하게 바디 아머와 스커트가 결합된 상태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소체 노출도 탓인지?

이 스커트에 의외의 함정이 있었는데... 앞뒤 양쪽으로 [신희축] 3.3mm 핀 4개가 단단히 맞물려있다 보니
분해하기가 의외로 어렵습니다. 게다가 저의 경우 도장유착과 접착제 유착까지 겹쳐 처음 분해 때는
부수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의 대 난전을 겪어야 했지요;;

소체 전후면. 에-또... 실로 절묘한 페인팅 라인 선정입니다.
소체의 각종 라인을 절묘하게 활용해버린 덕분에, 단순한 살색 소체보다 좀더 죄질이 나쁘군요.
스피커/헤드폰 어댑터 부분은 뒷머리와 일체화되어 있어, 분리는 불가능합니다.

추가 표정은 뭔가 불만스러운 (혹은 멋쩍어하는?) 표정과 소리치는 표정.
디자이너 공인의 '영원한 츤츤 모드 온리' 컨셉에 맞춰, 모든 표정에서 눈꼬리가 바싹 치켜올라가 있습니다.

동시발매된 샤라탄과 뒷머리 접속규격이 동일해, 뒤쪽 헤어스타일만이라면 교환이 가능합니다.
앞머리는 구조는 비슷하지만 접속부분의 모양이 달라서 무리. 테일 부분도 축 규격이 달라서 무리.

헤드셋 앞뒤로 헤어엑스텐드/리본 코드 전용의 접속 포인트가 있어, 특유의 전방 트윈테일 장비가 가능.
어째서 이 부분만 전용 규격인지는 풀리지 않는 의문입니다... 머리카락 볼륨이 꽤 풍성한 편이군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계속 반복하다 보니 코나미 영업사원이라는 의혹을 살까 싶기도 합니다만,
MMS 3rd small 소체는 현행 최강의 로리가동소체입니다(나사구멍 등에 대해 의견 있을 수 있음).

경장 모드. 이제까지도 [무장신희]라기보다 비교적 보통의 액션 피규어에 가까운 장비는 있었지만,
그 이상으로 한계까지 무장신희라는 기호만 남기면서 보통의 고스펑크 계열 복장으로 인상을 조절한 느낌입니다.
여담으로, choco 씨가 최근 연재중인 [이그나크로스 영호역]에 이 베이비 라즈의 디자인이 일반 의상풍으로
어레인지되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어째 그다지 비슷해보이지 않았던 것 같기도;;

장비 #1, [마리-4 일렉트릭 기타]. 핑크 메탈릭 도장에 프레임 구조만 있는 특징적인 디자인입니다만
충분히 기타로 보입니다. 픽을 든 오른손과 연주용의 왼손이 전용으로 포함되는 점은 포인트가 높군요.

단순히 형태만 특이한 것이 아니라. 어째서인지 총처럼 들 수도 있습니다. 왜인지 탄창같은 부분도 있다거나
기타 끝부분이 총구처럼 되어 있다거나 여러모로 난폭한 디자인. 머리의 코드 리본과 연결도 가능하지만,
리본이 좀 짧다 보니 접속 가능한 위치/포즈는 좀 제한되는군요;; 규격관계상 연장도 할 수 없고...

왼손만으로 기타를 들기는 불안정하고 멜빵을 연결할 곳은 없으며 리본은 길이가 불안정하다 보니,
좀더 간편하게 기타를 연주 위치에 고정할 수 있도록 기타 뒷면의 핀을 스커트에 고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장비 #2, [NAGINATA 더 일렉트릭 베이스]. 이쪽은 상대적으로 보통의 베이스 모양... 인가 싶었지만,
몸통 아래쪽에 거대한 칼날이. 스커트에 고정할 수 있다거나 코트 연결부가 있는 점 등은 기타와 동일합니다.

칼날 연결부위도 1축이라,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것 만으로 거대 도검류 혹은 나기나타같은 모습이 됩니다.
기타와 베이스 양쪽 모두 현은 클리어 부품으로 표현. 의외로 생각보다 효과적입니다.

완전장비 모드. 머리 부분의 장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이것만으로도 실루엣이 완전히 변해버립니다.
머리 양쪽의 발광 스피커 파츠는 물론, 앞쪽으로도 거대한 공명관이 뻗어나와 굉장히 공격적인 인상.
사진으로는 잘 전해지지 않지만, 굉장히 안정적으로 공간을 잡아먹는 느낌이 매우 상쾌합니다.

뒷모습에서는 스커트의 리어 파츠에 볼륨이 집중. 무장신희로서는 특징적으로 일반 의상풍인 본체 아머에 비해,
리어 파츠는 비교적 범용 활용이 쉬워보이는 부품이 많아 보입니다. ...원래 공식 완전장비 형태는
저 사진과는 다른 형태입니다만, 심벌즈 부품이 하나 덜 들어있는 불량품이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다른 중요하고 티나는 부품이 아니라, 비교적 간단히 때울 수 있는 부품이라 다행이었군요.

발광 유닛 자체의 형태는 샤라탄과 동일합니다만, 색상과 깜빡임 주기가 다릅니다.
여전히 주변의 클리어 부품 조합에 따라 다양한 빛 효과를 낼 수 있는 설계.

의외로 꽤 밝습니다. 포함된 클리어파츠의 종류와 배치도 샤라탄보다 많아, 발광 기믹의 연구도
 좀더 다양하게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단, 2단 이상 빛을 전달하는 부품은 없습니다)

머리의 장식과 스커트가 이리저리 간섭해, 풀 장비 상태에서의 포징 난이도는 높은 편입니다.
의외로 바디 아머의 목걸이 때문에 목이 단단히 고정되어, 고개를 드는 각도도 제한되는군요. 
물론 이것은 무거운 머리 장비를 버티기 위한 의미도 있겠습니다만...음음.

기타의 플러그 연결부에 그대로 베이스를 꽂아 더블베이스 기분을 낼 수도 있군요.
물론 블럭 완구이니, 굳이 머리 부분의 풀 장비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Let's ASSEMBLE!

아무래도 배면과 코드 접속부밖에 접속 포인트가 없는 베이스보다는, 앞뒤에도 핀이 있는 기타 쪽이
이런저런 장난을 하기는 좀더 편리합니다. 다른 신희에도 뭔가 쓸만한 클리어 파츠가 있었던 것 같은데...

스커트의 폴과 플레이트를 재조립하고, 심벌즈와 페달을 추가하는 것 만으로 꽤 그럴듯한 드럼 모드.
공식 작례에서는 없어야 하는 부품이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만, 적당히 넘어갑시다.

발광 유닛은 기본적으로 전면의 드럼 패널에 접속합니다만, 충분한 유닛 재고가 있다면
베이스와 사이드까지 점등하는 것도 공간적으로 별다른 무리가 없습니다. 샤라탄의 유닛도 달아볼까나...

패널 중앙의 구멍을 통해 빛이 이어져, 앞쪽의 투명부품 전체에 빛이 퍼지도록 한 설계가 돋보입니다.
...물론 형광부품이라거나 한 것은 아니라, 중앙만 빛나보인다면 그것도 그렇습니다만;;

장비 #3, 드럼스틱 [스틱 시더 필드 모델]. 손으로 잡기에도 안정적인 굵기일 것 같습니다만, 
손목 장비용 어댑터를 겸해서 손목에 고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중간의 접속축은 물론 신희축 규격.

드럼 모드에서는 기본적으로 의자(의 역할을 하는 배터리 박스)에 스커트를 고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상체와 팔의 움직임만으로도 모든 패널에 스틱이 닿습니다. 배치에도 의외로 신경을 쓴 모양이군요.

과연 유선전원으로 교체해 상시점등을 시도하고 싶어지는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가능하다면 광섬유 배선도 시도해 보고 싶어지기도 하고... 의외로 상당한 마성의 완구.

패널과 배터리팩의 형태가 샤라탄에 비해 굉장히 범용으로 사용하기 편하고,
폴이나 공명관 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파츠도 많아 어셈블은 굉장히 쉽습니다.



스커트 접속부의 또다른 활용예. '크고...아름답습니다'


제노사가 등에서 메카닉 디자인을 선보이기도 했고, 이전부터 메카 디자인 동인지도 낸 일이 있으며
로리에로동인지에도 묘한 디자인들을 섞어왔던 choco 씨의 디자인 방법론이 다양하게 응축된 일품입니다.
특유의 코케티쉬한 디자인 감각과 인상만이 아니라 블럭 완구로서의 가능성에, 신희 포맷을 살린
여성가동피규어로서의 플레이발류까지 지닌 실로 무서운 작품군이 되었군요. 반면, 이 점 자체가
'가지고 놀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과 기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문제점도 되는 점은 아이러닉하군요.
실로 [어셈블보그 변신 세트에 준하는 블럭완구의 마성]을 가지고 있는 공포의 작품입니다.


그리고, 베이비 라즈와 샤라탄의 조합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또다시 필요시간이....으어어

덧글

  • draco21 2010/11/15 22:45 # 답글

    1빠!!!!! 는.. 아니고오... 자세한 감상은 들어가서 쓰겠습니다만.
    쿠워어어어.. 바이크모드까정~ T0T
  • NONAME 2010/11/16 13:10 #

    웃, 시간을 보니 거의 글 올라오자마자... 빠르십니다;;
    폴과 스틱을 앞바퀴와 핸들로 만들 수 있어, 굴러가거나 자립하지 않고 그냥 대충 형태만 만드는 경우
    '바이크(혹은 미지의 탈것)인가 보다' 싶은 모양을 만들기는 쉬운 편이라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 XINN 2010/11/15 23:15 # 답글

    역시나 이번에도 볼륨이 크고....아름답습니다!!! OoO!

    신희 1체에 케이온은 무리지만 D.M.C는 가능하군요. (기타,베이스,드럼)

    음, 저번 샤라탄때는 쪼~끔 모자랐지만 역시 신희는 무장도 들어있고 공격적인 기믹이 들어가 있어야지요.

    그래야 게임에서 승률도 올라가고........

    하지만 정작 베틀 론도는 해본 적이 없습니다. OTL

  • NONAME 2010/11/16 13:17 #

    배틀 론도에서도 전진우선, 공격위주의 AI에 공격보정만 잔뜩 붙은 무장, 공격특화/최저 LP의 소체성능 등
    굉장히 공격적인 성능으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반면 샤라탄은 LP에 특화된 부동요새형이더군요.
    그리고 한동안 배틀 론도가 베이비 라즈로 도배되는 사태가... 샤라탄은 육성도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베이비 라즈가 D.M.C 가사를 마구 내뱉는 상상을 하며 흥분하는 분은 설마 없...지 않은 걸까요 우어어
  • 알트아이젠 2010/11/15 23:23 # 답글

    다른분이 올린 리뷰에서도 봤지만, 여태까지 나온 무장신희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녀석이네요. 순간 사볼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난 녀석이라고 봅니다.
  • NONAME 2010/11/16 13:19 #

    경장상태에서 '음? MMS 2nd 라인업?'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이질적인 모습, 중장장비의 다양한 블럭성,
    발광 기믹을 위한 클리어파츠와 부품 구성의 활용 등 여러모로 '우수한 제품' 입니다. 문제는 가격이-;;
  • 졸랄라 2010/11/16 01:54 # 답글

    기존 무장신희하고는 이미지가 상당히 다르네요. 고스펑크 복장의 어레인지가 상당한듯.
    오늘 아키바에서 보니 헤드만 따로도 팔던데 다른 시리즈 헤드에 비해서 가격이 쎄더군요.
    예전 시리즈들은 헤드 퀄리티가 옥의 티 였는데(특히 기사형) 요새 나오는 걸 보니 이젠 찍소리도 못하겠습니다. 소체야 뭐 명불허전이니 말 할것도 없고......
    디자이너에 따라서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게 역시 무장신희의 매력 같습니다.
  • NONAME 2010/11/16 13:23 #

    베이비 라즈의 헤드는 그 자체로도 각종 어셈블의 기점이 되는 면에서도 특이하니 말이지요...
    하지만 신희 헤드 중 현재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역시 알트아이네스입니다.
    이건 아마 매물이 절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쿨럭;;

    무사/기사형은 참으로 난감했지요, 여러모로;; 고양이/개도 그렇고, 초기의 상품군은 아직 무장신희의 방법론이
    블럭완구라기보다는 무장 재조합 완구 쪽에 더 무게가 실려있던 점 탓에 더더욱 활용도 어려웠습니다.
  • 졸랄라 2010/11/16 14:39 #

    알트아이네스라면 집 근처에서 본 기억이(......)
  • NONAME 2010/11/16 15:09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프, 프리미엄이 심해서 못 살 겁니다, 절대로 그렇습니다, 질러선 아니됩니다(각혈)
  • 2010/11/16 02:0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ONAME 2010/11/16 14:03 #

    아무래도 기술발전과 노하우 축적, 비교적 명확화된 방향성 등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는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은 올해까지 가기 전에 시리즈 종료될 예정이었다는데, 전개의 양만이 아니라 제품의 발전 자체에 있어서도
    이 시점에 와서 대 발전을 해 버린 것을 보면 코나미의 존속 결정은 실로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통장잔고에는 비극입니다만.

    제가 알고 있는 choco 씨의 메카 동인지는 턴A 건담 관련이었습니다. 제노사가는 시리즈가 있다 보니 자기색은 좀 약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그나크로스 영호역이나 섬광의 론도 등에서는 확연히 choco 색이 강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지요. 메카에 손대본 적 없는 오덕은 별로 없다더니...
    특유의 디자인 감성이 돋보이는 BLADE 씨나 아예 메카 쪽이 더 유명해질 지경인 NiΘ씨 등, 인물과 무기물 디자인 양쪽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무장신희에서는 더더욱 돋보이는 기회가 되는 듯 합니다. 다만 choco 씨는 더는 에로동인을 내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과연?!?

    코나미에서는 축의 규격에서 과거작 암 드라이버 시리즈와의 호환성을 유지하는 점도 그렇고, 블럭 완구로서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싶어하는 듯 합니다. 3rd의 도입이 늦어진 것도 1st와의 호환성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서였다고도 하니까요...
    NiΘ신희는 헬멧 반전에 의한 모드 변환도 가능한 것 같고, 아직도 여러모로 장난거리는 많아 보입니다.
  • tarepapa 2010/11/16 08:03 # 답글

    확실히 이때까지의 신희의 옵션 장비와는 차이가 크군요.음...

    PS.알람기능...설마 설정상 저 날 달린 기타로 머리를 내려ㅊ(거기까지)
  • NONAME 2010/11/16 13:24 #

    배틀 론도의 대사 중에는 '신희 사이즈의 악기는 너무 작아서 장난감같아 불만인데, 좀 더 본격적인 악기는 없나'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좀더 본격적인 크기의 악기로 마스터를 내려ㅊ(사망)
  • 시로야마다 2010/11/16 08:54 # 답글

    오오 드디어 베이비라즈의 리뷰가!
    무장신희2036에서는 마오가 알람시계를 주인에게 떨어뜨려 깨운적이 있었죠.
    ...비슷한 맥락일듯(...)
  • NONAME 2010/11/16 13:26 #

    그것도 1회, 개그만화가 아니었다면 만화 시작하자 마자 주인공이 사망할 뻔 한 장면이었지요.
    주인공의 이름은 이부 레이토, 친구는 후미카 네에상... 등등 말장난과 네타만으로도 재미있는데다
    BLADE 어레인지된 각종 신희의 디자인을 즐기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만화였습니다.

    ...그런데 3권 언제 나오는지 기약이 없군요... 매월 연재분량도 적고;;
  • NoAfellen 2010/11/16 20:45 # 답글

    이건... 굉장히 귀엽군요.
    ...굉장히... 으음.... 하지만 가격이..... 통한의 한 해입니다. 예산부족이 현저하군요.
  • NONAME 2010/11/16 23:55 #

    저도 현재 미래가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우우우... NiΘ 신희는 패스 못할 것 같고,
    figma 아스카와 러브머신도 지를 것 같고, 미래가 온통 암흑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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