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YODO REVOLTECH ASSENBLEBORG 010 (NR-65) [트라이 스트라이커] 장난감

매뉴얼대로 조립하는 데만 땀을 1캔 정도는 흘렸을 듯한 예감이... /


인기 코믹 [TRIGUN] 나이토 야스히로 씨는 유명한 아메리칸 코믹/토이 매니아로서,
토드 맥퍼레인 씨를 목표로 한 듯한 자신의 토이 브랜드 [TOYTRIBE]를 창설해 [TRIGUN]의 액션 피규어를
차례로 선보인 바 있습니다. 하지만 피규어 시장의 변화로 인한 유통사 도산, 액션 피규어 침체 등이 겹쳐
TOYTRIBE는 역사 속으로 묻혀가는 듯 했습니다... 그것이 어언 몇 년 전의 이야기인지.

 피규어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현재의 액션 피규어 전성기를 열어젖힌 기념비적인 시리즈 [REVOLTECH],
그 뒤에 있던 것이 바로 토이트라이브-진구지 노리유키, 미노와 유타카, 나이토 야스히로의
[어셈블보그 3인방]이었습니다. 리볼텍의 기획 자체가 [어셈블보그를 위한 관절의 설계]에서 시작했고,
메인 시리즈인 리볼텍은 일단 지명도를 획득하기 위해 시작한 [판권 어셈블보그] 적 의미가 강했다는 것은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지요. 이제 와서는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리볼텍 전개 당초부터 이미 3장까지의 아이템이 기획 및 완성되어 있던 어셈블보그이지만,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완구 - 그것도 미크로맨 테이스트가 진하게 풍기는 가슴/머리 멕기부품까지 사용한
소년완구적 제품이라는 불안은 강렬했습니다. 그 결과, 시리즈의 진행은 너무나도 느리고 조용했으며
과연 주역 및 적 6체의 발매나 가능할 것인가 하는 비관적인 관측이 완구 게시판을 메워왔습니다.


하지만, 마침내 사건은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무작정 발매되어 버렸습니다.
이 상품의 발매에 이르는 데까지만도 단편 시리즈물 하나쯤은 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역경을 거쳐,
여기에, 어셈블보그 최대의 아이템 [트라이 스트라이커]가.


패키지 후면에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편의 [변신 시스템] 3종 및 이들을 이용한 어셈블 예시도 함께 수록.
3개의 바퀴, 3가지 모드, 3배의 부피, 3배의 가격(.....). 부품 확인도를 가득 메우는 어셈블 파츠들이 눈부십니다.

구성품. 이 외에 패키지 뒤쪽에 [코어 드로이드]의 옵션 핸드가 들어 있습니다.
3장부터 포함된 특별 도장 리볼버 스탠드 및 이펙트 자립보조 파츠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만,
이쯤 되면 아무래도 좋다는 느낌입니다.


어셈블 도중의 후륜 블럭. 이미 이 시점에서 부품 18개와 조인트 12개를 사용했습니다.
부피와 무게도 상당해, 이것만으로도 웅크린 상태의 액션 피규어 1개분은 될 것 같은 느낌.


가장 사용부품이 적은 간단한 형태, [서피스 미사일]. 3개의 바퀴를 직렬로 배치해
[온로드 고속주행 형태]를 이미지했습니다. 3가지 형태 중 유일하게 코어 드로이드를 사용하지 않아
통째로 소체 하나가 남는(단품으로 바이크에 태울 수 있는) 형태이기도 하지요.


뒷모습. 바렐즈 스피더 2개 + 미스터 어셈블의 어셈블 파츠를 더한 기존 바이크와 비교해보면
예전에는 연출하기 어려웠던 [바퀴의 거대감]이 상대적으로 확연히 느껴집니다.
물론 전체적인 볼륨도 트라이스트라이크 쪽이 더 큰 느낌.


어셈블보그의 탑승예. 과연 아직까지도 최고급의 가동을 자랑하는 어셈블보그 소체답게
라이딩 포지션은 빈틈없이 소화할 수 있습니다. 발 부분을 전용 부품으로 교체해 차체에 어셈블할 수도 있어,
안정성은 발군. 나중에 설명할 [손가락]을 이용하면, 차체를 기울인 채로 세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트라이크 드로이드 모드로 재 어셈블 도중의 한 장면. 무심결에 '초자력 충전!!'이라는 대사를 떠올린 분은
연령대가 들켜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 만화, 제목/원제가 기억나지 않는군요;;


트라이크 드로이드 모드. 잉여 부품이 가장 적고, 전 부품을 사용한 어셈블을 구성하기도 가장 쉽습니다.
좌우의 팔 부분은 의외로 확실히 고정되어 있어, 하중에 의해 벌어지거나 각도가 어긋날 우려는 없군요.
트라이크 중앙에는 코어 드로이드가 배치되어, 이 모드 자체로 1개의 메카로서 활동해도 어색함이 없을 듯.


후면. 가는 허리 하나로 연결되던 서피스 미사일 모드에 비해 전체적으로 튼튼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시트에 앉았을 경우 꼬리뼈가 오는 부분에도 조인트 접속부가 있어, 보통의 리볼텍 작품은 상당수가
스트레이트 조인트를 이용해 안정적으로 시트에 고정 가능한 점도 포인트로군요.


일부 디테일 확대. 어셈블보그의 디테일은 충분히 훌륭합니다만, 이것 자체만으로는
피규어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작품이라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셈블보그의 디자인에는
디테일보다도 무서운 계산이 있었으니... 바로 [어떤 파츠를 어디에 끼워도 그럴듯해 보이는 디자인].


아사이 마사키 씨도 절찬한 이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는 기회를 봐서 나중에 하기로 하고...
같은 나이토 씨 작품인 [TRIGUN]의 밧슈와 함께. 밧슈만 해도 리볼텍에서는 꽤 신장이 큰 편입니다만,
트라이 스트라이커의 볼륨이 워낙 거대하기 때문에 1/12~1/10까지 폭넓은 활용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소개 당시부터 꿈에 사로잡혀 어셈블보그 전개를 갈구하게 만들었던 그래플 프레임 모드.
가동부위를 상정한 인간형 물체의 어셈블은 과연 난이도가 높아, 보기엔 간단하게 보이더라도
팔/다리가 전부 이어진 등 부분과의 연결이 생각외로 묘한 조절을 요구하긴 합니다.


뒤에서 보면 복잡한 연결기구가 한층 쉽게 보입니다. 물론 이 연결기구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관절 보조기능을 중시해 몇 겹을 더 연결하거나, 오리지널 설정을 중시해 남는 부품을 전부 연결하는 등
블록 토이다운 놀이방법을 즐기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둠 다이버] 2개를 사용한 사악노이드와 크기 비교. 2980엔의 둠 다이버를 2대 빠짐없이 사용한
더블 사악노이드와 비교해도 한층 우월한 볼륨을 자랑합니다. 하긴 가격은 3배이긴 합니다만...


커다란 녀석들끼리 있으니 크기가 짐작이 가지 않는다는 분들을 위해, figma 유이와 비교.
사진으로는 [그렇게까지 커 보이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실 분도 많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실물으로 느껴지는 육중함과 볼륨 차이는 상당한 수준입니다.


그 볼륨과 무게 탓에, 액션 포즈는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팔과 다리를 지탱하는 데
각기 8~10mm 조인트 2~3개가 사용되긴 했어도, 본체의 무게는 이 조인트가 지탱할 수 있는
한계 무게에 간신히 걸쳐있는 느낌이더군요. 처음부터 [움직이는 포즈]를 잡아 어셈블하면 모를까,
이 크기와 프로포션에서 가동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듯 합니다.



어셈블보그 리뷰를 한다면서 기본 3형태의 소개만 하고 다양한 어셈블 사례를 소개드리지 못했습니다만,
의외로 이 녀석이 엄청나게 기력과 시간을 잡아먹어 여유가 좀 모자라더군요;; 다만, 2장까지의 어셈블보그가
[스스로 어셈블하지 않으면 단순한 소체]라는 인상을 주며 오리지널 어셈블을 적극적으로 권장한 데 비해
3장 [변신 시스템] 시리즈는 [그 자체로/최소의 어셈블만으로 보통의 액션 피규어와 유사하게
기믹과 외견을 갖추는 점]이 중요한 특징입니다. 즉, 어셈블 성능이 [부담]이 되는 점에 대한 대응도 되지요.


어셈블보그 팀은 '자신들이 충분히 가지고 놀 만한 부품을 세상에 내놓아, 그 재고로 노닥거린다'는 웅대한 목표를 위해
기획부터 어셈블보그 발매에 이르는 3년간 완전자비로 일했을 정도로, 완구에 대해 진솔하고 뜨거운 사람들입니다.
이 손익을 생각하지 않는 열정(과 실력)이 시장의 냉혹한 법칙에 굴하지 않고 일으킨 [일대 사건]으로서도
 트라이스트라이커의 발매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되지요. 이미 미크로맨과 암 드라이버 등이 보여주었듯,
오리지널 액션 피규어는 존재 자체가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 의견인 현재의 피규어 시장.
과연 어셈블보그는 어디까지 예상을 벗어나는 진행을 보여줄 것인지?!?

(사실 어셈블보그보다도 더 예상을 벗어난 것이 무장신희입니다만, 이 쪽은 기회가 되면 나중에)




P,S.. 서피스 미사일 모드는 디자인/성격 특성상 이 쪽에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움직임이 들어간 망토와 머리카락으로 동세를 연출할 수 있는 점이 이럴 때 더욱 살아나는군요.
그래플 프레임 모드의 [손가락]이었던 부분이 바이크 모드에서도 가동하므로, 이 부분을 스탠드처럼 사용해
크게 기울어진 커브 연출이 가능합니다 (물론 바퀴 방향은 바꿀 수 없습니다).


다만, 굉장히 힘이 들어가게 되는 [어셈블]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figma를 만지작거리면 관절이 굉장히 약하고 연해
 거의 흐느적거린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처음에는 '보관을 잘못하기라도 했나?'라고 생각했을 정도.
리볼버 조인트는 그야말로 [어셈블보그를 위해 만들어진 관절]이기 때문에 강렬한 어셈블에 대해서도
특유의 [질긴 성질]을 활용해서 버텨줍니다만, 유사한 구경의 다른 조인트들은 순식간에 파손됩니다. 주의!!

덧글

  • 2010/09/01 03:2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ONAME 2010/09/01 10:22 #

    [ system : NONAME은(는) 자폭 카드 '정보 감사드립니다' 를 발동했습니다]

    나이토 씨의 컨셉에 굉장한 능력의 프로 디자이너들인 미노와 씨와 진구지 씨의 능력이 어셈블한, 정말 우월한 디자인입니다.
    활용도는 물론 높습니다만(특히 거대 바퀴), 크기가 크기다 보니 [구조적인 한계 중량]에 훌쩍 근접해버린 느낌도 듭니다.
    무장신희나 블록커즈 등의 다른 어셈블 완구도 그렇지만, 어셈블에 [구조적 연구]가 필요하더군요... 다만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그 자체로서도 훌륭한 장난감, 스스로 원하는대로 모습을 바꾸면 더더욱 훌륭한 장난감]이라는 것이 3장의 주안점으로,
    굳이 대량의 어셈블이 아니더라도 좀더 부담없이 / 조금 시간을 덜 소비해 놀 수 있다는 부분은 굉장히 효과적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이 쪽을 함께 내놓지 않았던 것은 [우선 어셈블 자체의 즐거움을 알아줬으면 해서]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환율은 어제 또 분기 최고점 경신했던 것 같군요. 다행히 오늘은 원화가 올라 상대적으로 좀 떨어지는 듯 합니다만,
    이대로라면 또 한국은행이 출동할지도... 모 미스터 '돈 원없이 써 봤다'의 상처가 너무 강렬합니다 쿨럭쿨럭
  • 재⑨ 2010/09/01 03:28 # 답글

    정말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저희 작업실에서도 모두 엇셈볼보그 팬들뿐인데

    한국에서 구할길이 거의 절망적이다보니깐 다들 손가락만 빨고있죠.

    2년전 일본에 갔을때 카이요도에서 잠깐 만져보며 가지고논적이 있었는데.

    진짜 아무것도 걸치고있지 않은상태다보니 생각하는대로의 가동성은 정말 멋지다고 할말이 없더군요.
  • NONAME 2010/09/01 10:27 #

    유통한정이다 보니 도매로 들여올 수가 없어, 대행 이외의 방법이 없는 상황인데 현재 환율은... (식은땀)
    [플레이리볼텍] 샵에서 일부를 다뤘다가, 반응이 너무 약해 기존 재고를 끝으로 일단 중지상태라고 들었습니다.
    오리지널 완구 특유의 리스크가 만만치 않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국외 전개에서 더 가능성이 있는 아이템을
    정작 국외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형태로 유통하는 이 모순이란... (나이토 씨의 우는 얼굴 아이콘이 절로 떠오릅니다)
    환율이 좀 진정되면 개인적으로 중요 아이템으로서 음모를 좀 꾸며보고 싶습니다.
  • 알트아이젠 2010/09/01 10:37 #

    혹시나 해서 플레이리볼텍 샵을 가봤는데 시즌 2 제품과 바렐즈 스피더만 팔았던 흔적만 남았군요.(접)
  • NONAME 2010/09/01 10:55 #

    물론 기업으로서 정식으로 다루기에는 수요와 유통의 문제가 걸리긴 합니다만, 적어도 현 상태에서라도
    환율만 좀 내려가면 [구할 수는 있는] 상품으로 만들고 싶은 기분이 강렬합니다.
    도매주문이 없어 유통한정이라면, 도매주문 문의는 좀 받아주면 어디가 덧나는 것인지...우우우
  • 알트아이젠 2010/09/01 08:35 # 답글

    다른건 몰라도 저건 사야하는데 그 사이에 환율도 오르고 가격도 예상했던것 이상으로 무지막지하게 뛰어올라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미스터 앗셈블과 바렐즈 스피더 구입만으로 만족하고 있는데, 저 녀석이 없으니 많이 허전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카이요도가 이 시리즈를 일반판매하지않은걸 병크중의 병크로 보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라면 충분히 먹히지 않나 싶은데...정작 이런 소극적인 판매를 하는데, 시장에서 원하는 액션 피규어가 이런식의 가능성 높은 플레이밸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씁쓸하네요.
  • NONAME 2010/09/01 10:35 #

    7800엔은 정말 만만치 않지요. 변신 시스템 3종(고스트 건너, 팬저 펀쳐, 소닉 슬래셔)을 다 합쳐도 7500엔이니...
    여기에 환율돌파 엔화라간이 합체하니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아득해집니다;; 일본은행, 제발 일 좀 해라!!!

    어셈블보그가 일반 발매되지 못한 것은 역시 [오리지널 완구의 재고를 부담해 줄 샵이 너무나 줄어들었다]는 이유겠지요.
    액션 피규어라는 상품 카테고리의 수요는 아직도 절대 다수가 [일본 국내 수요]인 상태다 보니, 코미콘 등 구미 지역에서
    아무리 뜨거운 반응을 보였더라도 함부로 유통망을 늘릴 수가 없는 것이 실태입니다. 하긴 미국에서 팔려면 안전기준이...;;

    그러고보니 [액션 피규어의 현황과 시장의 수요]에 대해서도 한번쯤 글을 올려보고 싶군요 으음.
  • 나이브스 2010/09/01 08:53 # 답글

    원페 한정은 저기서 클리어 파츠 색이 주황색으로 되어 있죠

    원페 다녀와서 사왔는데 아직 안 열어본...

    어차피 전 저거 오토바이 대용으로 쓰려고 샀으니 액션은 뭐...
  • NONAME 2010/09/01 10:38 #

    게다가 원페 회장에서는 할인가로 판매하고 있어 각혈했습니다. 원페 3일전에 샀던 자신의 어리석음이란...우우우우
    한술 더 떠서, 본격적으로 기본 형태나마 처음 어셈블한 것이 어제였습니다. 이쯤 되면 그냥 루나 스팅레이 커스텀만 주문해
    느긋이 여유있을 때 가..... 우앗 주문일자 놓쳤다!!! (진실 : 자금이 모자라 못 샀습니다)
  • 플로렌스 2010/09/01 10:12 # 답글

    '초자력 충전!!'의 국내방영명은 [우주삼총사]. 원제는 [The Centurions]. 그러고보니 어린 시절 미국만화 장난감은 꼬박 샀는데 그 우주삼총사 시리즈는 하나도 안샀군. 하나 사면 그 수많은 무장파츠별로 다 사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것을 짐작했기 때문이려나.
  • NONAME 2010/09/01 10:44 #

    그래서 올드토이 리뷰에 우주삼총사만 없었던 것인가... 당시에도 이미 지름신의 마수가 너무 확실히 보였던 것이군;;
    그나저나 [우주삼총사] 하면 다른 뭔가가 기억나서 이 제목이 맞는지 오락가락했는데...
    내가 떠올리고 있는 또다른 삼총사 이미지는 어째서인지 [별나라 손오공]이었던 듯. 대체 어째서?!?!?
  • 플로렌스 2010/09/01 12:03 #

    아마도 국산 애니메이션이었던 '별나라 삼총사'와 스타징가의 국내명인 '별나라 손오공'이 오버랩되어서 그런게 아닐까...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2720
  • NONAME 2010/09/01 13:17 #

    벼, 별나라 삼총사는 또 뭐지... 하여간 [ 3명 팀 + 우주 ] 라는 이미지 탓이었던 모양이군;;
  • NoAfellen 2010/09/01 10:19 # 답글

    묵직하게 생긴 것이 멋있군요.
    이 시리즈는 확실히 매력적이긴 합니다만, 항상 존속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유저층은 둘째치더라도, 역시 원작이 있는 제품들에 비해서 리뷰등이 ㅈ거은 것은 사실이고 하다보니...
    한 제품도 못 사고 결국 포기한 입장에서는 이젠 그저 관망할 뿐이긴 합니다만. ~_~
  • NONAME 2010/09/01 10:51 #

    리뷰 사이트들로서는 이렇게 리뷰에 시간과 체력과 기력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제품은 그 자체만으로도 손대기 귀찮겠지요.
    들어가는 시간은 보통의 액션 피규어에 비해 5배 이상은 가볍게 소요되는데, 수요/페이지뷰는 1/10 정도라던가 하면 뭐...
    어셈블보그는 공식 사이트의 어셈블 연구소 외에서 다루기에는 좀 [수지가 맞지 않는] 제품인 것이 사실인 듯 합니다.

    일본 내에서 수많은 장애가 산적해 있기 때문에야말로 이런 제품이 통할 가능성이 좀더 높은 북미시장을 노려야 할 것 같기도 한데,
    엔고에 북미 불황에 안전기준에 운송까지 너무나 장벽이 많군요. 이래서야 원작이 없어 개런티도 없다는 정도는 비용절감도 못 될 듯 합니다;;
    일단 4장의 전개는 결정되었다고 합니다만, 사악노이드 쪽은 어떻게 될지 짐작도 가지 않습니다.
  • 캡틴H 2010/09/03 02:00 # 답글

    웃..언제봐도 이 시리즈는 다채롭고 구미가 당깁니다.
    저 수많은 리볼텍조인트로 완전 새로운 머신을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 어린시절 레고의 향수가 살짝 묻어나는..
    이리저리 즐길요소가 마구 보이네요.+_+
    환율이 1300원정도만 됐어도 구매대행 하는건데 말이죠...;;
  • NONAME 2010/09/04 03:34 #

    [블럭 완구로서도 액션 피규어로서도 우수]라는 것이 어셈블보그의 모토이지요.
    어셈블 연구소에는 오늘도 빛나는 센스의 작례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만, 환율이 내리고는 있어도 아직 구매환율 14:1도 달성하지 못했군요;;
    대체 일본은행은 뭘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쿨럭;;;;
  • 시로야마다 2010/09/09 17:22 # 답글

    신희중에서도 이다의 이미지도 느껴지는것이...(...)
    여튼 어셈블보그. 성공해서 더 다양히 나오면 좋겠네요. 뮹-
  • NONAME 2010/09/09 21:08 #

    Y자로 전개되는 트라이크라는 점이 유사하지요. 오오토모 카츠히로 감독의 디자인 중에도 비슷한 것이 있으니,
    모티브는 좀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는 뭔가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4장 이후의 전개는?!?
  • 그냥인간 2010/11/09 13:21 # 삭제 답글

    인라인스케이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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