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AI TAMASHII Fes 2010 in UDX AKIBA 장난감

'거짓말!!'

어째서인지 2일차 14시~16시까지만 촬영 허용, 그나마 파프너와 에바 3호기 및 SHF는 촬영금지라는
묘한 제한이 걸려있던 혼Fes 2010 UDX 에 다녀왔습니다. ...예? 물판코너요? 중국계 전매상의 빛나는 활약으로
오전 7시경에는 전멸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즈음엔 이미 존재했다는 흔적 자체가 없더군요.

아, 다행히 이번 가면라이더 더블의 극장판으로 인해 수요가 폭증할 듯 한 [가면라이더 조커]는 수주 예정이라고 합니다.

회장 중앙에는 [여름축제]를 주제로 한 혼 브랜드 상품의 디오라마가 진좌중이었습니다.

SHF 덴오 계열. 모모타로스가 탐내고 있는 것은 본인의 검입니다. 판매중인 가면은 전원 쇼와라이더...?

[사나이의 힘]의 상징이라서인지, 마징가 형제는 북 담당. 양쪽 모두 신발매의 [로봇 초합금] 시리즈입니다.

금붕어 뜨기는 규정된 도구만을 사용합시다. 40m 급 우주인에게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격 게임에 빔 스나이퍼 라이플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매너입니다.

과도한 빙수 섭취는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촬영금지인 SHF 부스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사람이 몰려 장벽을 형성한 탓에 관람이 어려웠던 로봇혼 부스.
더블오 퀀터는 샘플 사진의 극단적으로 꺾인 손목 외에, 보통의 손목도 포함되는 것일까요. 혹은 사양변경?

REMO...아니 시난쥬는 11월, UniCorn 2화 시기에 가급적 붙여 발매할 듯 합니다. 유니콘에 비해 가격이 배 이상이군요...
이해불능의 사이코프레임 사양으로 실망이 많았던 로봇혼 유니콘의 평판을 딛고 리벤지에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올드팬 염원...이라고 하기엔 또 그리 올드하지 않은 사양으로 발매가 결정된 RX-78. 이미 SCM-PRO와 휴머블이
어레인지 수요 및 올드 수요, 가동수요를 상당부분 만족시킨 가운데의 참전은 과연 어떤 결과를 보일 것인지?

하지만 SCM과 휴머블은 경품이었던 데 비해 이쪽은 정식 라인업이라는 시장 위치의 차이도 있고,
로봇혼 특유의 안정성과 (일부는 초회특전이지만) 굉장히 풍부한 구성품을 내세우면 충분한 [숫자]는 확보 가능할 듯 합니다.
이 외에 기라 줄루 지휘관기, 스트라이크 프리덤, 파프너, 제가페인, 에바 3호기 등도 있었습니다만
촬영금지 대상품도 있고, 앞사람의 필살적인 훅훅 디펜스도 점차 심해진 탓에 자리 이탈.

[로봇 초합금]에서는 마징가 형제에 이어 알트아이젠이 발매 예정으로, 회장에는 트라이 샘플도 있었습니다.
만져본 바로는 (사진 좌하단에서도 보이듯) 허리의 분리가동, 어깨 아머 독립가동, 앞꿈치 가동 등을 총동원해
보이는 것보다 굉장히 양호한 가동을 확보. 의외로 어깨가 미묘하게 넓고 머리의 안테나 각도도 잘 조정되어
머리를 움직이는 데 생각보다는 간섭이 적었던 점도 인상이 좋았습니다. 동체 관절 및 고관절, 다리 부분이 합금.

이 외에 덴도, 라이딘/갓 라이딘, 마징카이저 스컬 등이 있었습니다만 로봇혼 부스와 동일한 이유로 패퇴했습니다.

아머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명맥이 끊어지기 직전인 상품군 [혼SPEC]에서 드라구나 2호/3호도 전시.
실제로 보니 상상 이상으로 상당한 볼륨감을 자랑했습니다. 과연 [체급이 다르다]라는 느낌.

3호 역시 기계적인 각이 져 있는 전신과 프레임이 크게 노출된 팔다리가 이질적인 인상을 연출해
1호기와도 2호기와도 다른 방향으로 특화되었다는 느낌을 잘 살린 듯 합니다. 역시 실물이 호인상이군요.

SIC 전시품 중에서는 유일하게 [디케이드판 쿠우가]만이 신작. 스트롱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있었나?
[구 SIC 쿠우가를 닮은 얼굴에, 신 SIC 쿠우가의 몸을 붙여놓은 것 같다]는 평. 그야, 계통을 생각해보면 합당할지도...
하지만 이 쿠우가는 타케야 판 얼티밋으로는 변신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은 드는군요 음음. 그래도 매시브한 건 좋습니다.

극혼 가로와 제로의 샘플도 전시. 예전 잡지에서 이미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고, 그다지 신선함은 없겠지...
...랄까 그 사진은 그냥 예전 E&P 가로 사진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실물을 보기 전까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정말로 전장 11cm 정도로 보이는 [극혼] 사이즈의 샘플이었습니다.
뭐라 말을 덧붙이기가 어렵더군요.

제로 쪽도 극혼판 샘플이 전시. 예전 E&P판에선 무거워 들 수가 없었던 은아검도 극혼판에선 플라스틱이라,
아무 문제없이 포징이 가능할 듯 합니다. 이번엔 가동개조도 좀더 쉬울 것 같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상당히 저가...
빠칭코 효과로 구 E&P에 붙었던 프리미엄도 이것으로 사라지겠군요. 당장 저만 해도 이쪽이 갖고 싶습니다.
E&P 심멸수신과 스케일도 맞을 것 같아 보이는 점에 가장 기대가 가는군요!! (......거기냐)

...라고 생각했지만, 구 E&P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극혼으로는 대신할 수 없는 부분도 또 있어서...

E&P 시리즈는 타케야 타카유키 씨는 총감수만 맡고 실 조형은 다른 젊은 원형사들이 맡았었습니다만,
이 베이스는 왜인지 타케야 씨가 좀더 입김을 많이 넣었을 듯 한 예감이 듭니다(스태츄 전문이라는 의미에서).

설사 조형이 완전히 같더라도, [크기]는 그 자체만으로 어떤 가치를 갖습니다. 정말로.



이상입니다. 입구에서 실시중이던 [마징카이저 스컬 토크쇼]는 기력 관계로 패스.
아, 촬영금지였던 SHF 코너에는 좀더 얼굴이 미묘해진 루피와 에이스의 샘플, 나미의 샘플(돈에 환장한 얼굴 및
동료들에게 화내는 얼굴 포함), 신 장르 Figuarts ZERO(무가동)의 핸콕/흰 수염/검은 수염/샹크스/루피의 샘플,
나스카 도판트 R 및 웨더 도판트, 엑셀 트라이얼 등 이미 각종 정보 블로그에서 잘 알려진 샘플들이 있었습니다.
...아, 하드보일더 소식도 있었지요?


[일정 시간을 제외하면 촬영금지] 조치는, 어찌보면 [직접 보고 스스로의 눈으로 즐기는]사람들에게
보다 원활한 관람을 제공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일 수 있습니다. 일단 저만 해도 촬영숫자가 적은 이유가
앞사람의 뜨거운 뎀프시 롤(휴대전화로 촬영이 어려운 건 이해하지만, 16번째 각도를 바꿔 찍었을 때는
과연 탄식을 내뱉었습니다) 때문이기도 했고 말이지요... 모자란 사진 성분은 인터넷의 수많은 정보계 블로그들이
프레스 자격으로 전날 들어가 촬영했던 사진들로 대신하도록 하면서, 예전 모형지와 맺어왔던 공생 관계를
현 시대에 맞는 형태로 변형해 만들어나가려는 포석의 일환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아무리 유명 사이트더라도, 현재 형태라면 모형지에 비해 권력이 약해지는 것은 필연이겠습니다만
(여기에는 여러 이유와 생태변화가 있겠습니다만, 이에 대한 논의는 지금 할 일은 아닐 듯 합니다).

덧글

  • Stamen 2010/08/09 02:27 # 답글

    한정품의 경우는 7일 아침부터 엄청난 수였기 때문에 아마 그날 거의 소진되었을 겁니다.
    제가 7일 아침 새벽 첫차를 타고 갔는데도 받은 정리권이 241번이었으니까요 -_-;;

    알트아이젠은 직접 만져보니 왠만큼 가성비는 할만한 물건이란 생각이고

    개인적으론 SHF 웨더 도판트 수주나 빨리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IC 쿠우가 디케이드 에디션은 아무리 봐도 기본 컨셉을 SIC 히어로 사가에 나왔던
    G1 시스템을 답습한건지 모양새가 딱 G1 시스템 필이더군요.

    신제품 전시에 대해선 상당히 만족하고 있긴 한데
    사진촬영 해금을 제가 간 다음날 했다는 점. 그나마도 일정 카테고리는 제한.이라는게 맘에 안들기도 하고
    귀찮아서 일요일은 가지도 않았습니다.


    10월 1일부터 개최하는 타마시네이션은 한정품도 원하는게 없고 해서 패스할듯도 -_-

    그리고 정말 오타쿠가 많구나 라고 느낀게.

    사람이 많은곳에 가면 적어도 관리는 하고가야되는데
    머리냄새에 땀냄새에 암내에 -_-

    외출하기 전엔 항상 데오도란트+향수약간으로 해서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안주는 방향으로
    외출을 하는데
    애네들은 뭐 그런거 없이 체취가 팍팍 풍기더군요. 줄서 있는데 괴로웠습니다.
    아. 한국도 별반 다를게 없나....
  • NONAME 2010/08/09 02:47 #

    후타바의 현황보고가 실로 절망적이더군요;; 2일차 분량이 따로 있긴 했지만, 첫날 기세가 워낙 엄청나 소량만 남겼다는 후문이었습니다.
    [오덕은 세계에 단 두 종류, 냄새나는 오덕과 냄새나지 않는 오덕만이 존재한다]는 모 지인의 지론에서도 자주 느끼긴 합니다만,
    [오타쿠]이기 이전에 이건 단순히 [인간]으로서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단순히 배싱이 편리하니 [오덕] 카테고라이징을 통해
    이들과 서브컬쳐 전체를 다메닌겐 복주머니로 몰아가는 것이라면, 이 얼마나 인간의 업이 깊은 것인지...

    ...이러고 있는데 정말로 유의미한 상관관계 연구가 발표되면, 저는 전력으로 [체육회계와 범죄의 상관관계]를 연구하겠습니다;;
  • draco21 2010/08/09 03:17 # 답글

    로봇혼 건담이라... 저 아름다운 루즈만 봐도 지를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자꾸 머리속을 지나가는군요. 안되는데.. 우리 못난이들. 난존. 난게 형제.. 사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저리아름다운 빔샤벨 파트를 보고 있으니.. 자꾸 마음이 흔들리는군요. 뒷모습만 사격장에 나와있지만 그래도 반갑네요. ^^: 정작 F91은 안사고 왜 자코들만 먼저 사려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프리큐어는... 아직도 반다이쪽 여성소체는 갈길이 먼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님 디스플레이가 잘못된건지 영 이상해보이는군요.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디스플레이 한것은 좋은데... 과연. 이 무시무시한 하반기에 얼마나 주머니를 털어갈지 원..
  • NONAME 2010/08/09 20:54 #

    의외로 강렬한 루즈, 의외로 상당히 들어간 어레인지와 가동구조, 로봇혼 자체가 쌓아온 신뢰 등이 정합적으로 매력적입니다.
    로봇혼은 작품군 별로 상당히 편차가 제멋대로인 편이라, 동시기에 발매된 V2AB는 혹평이 자자했지만 F91은 굉장한 호평에
    현재까지도 프리미엄이 식지 않고 있을 정도지요. 물론 데난 게 역시 굉장히 안정된 품질입니다.

    촬영금지였던 SHF 초대 프리큐어 쪽은 상당한 품질이었습니다. 반다이 여성 액션 피규어 계열은 아직은 부족한 점이 눈에 띄지만,
    그 발전속도는 확실히 빠르다는 점에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겠더군요.
  • DrKurse 2010/08/09 08:07 # 답글

    사진 잘봤습니다.
    여름축제를 주제로 한 디오라마가 상당히 재미있네요.
    저런식의 연출사진을 좋아하는데 반다이 직원들이 디스플레이한거나 제가 갖고노는거나 별 다를게 없다는점이 역시 오덕은 어딜가나 비슷하다라는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슈퍼로봇 초합금 알트아이젠은 반프레스토제 궁극조형가동과 별 다를게 없다는 풍문을 들어서 그닥 신경을 안썼는데 샘플사진보니 또 구미가 동하고....
    E&P 가로시리즈는 쪼잔하게 재판을 혼웹한정으로 하는 바람에 있던정도 다 날아가네요.
    지금에와서 구하기엔 좀 난감한 물건이니 극혼으로나마 사봐야겠습니다.
  • NONAME 2010/08/09 20:59 #

    혼 브랜드 쪽은 반다이 내에서도 약간 특이하게, [프로 회사원]의 냄새가 좀 덜한 듯 합니다(원래 반다이 자체는 굴지의 대기업답게
    체육회계-한국에서 말하자면 군대식의 구식 회사 이미지가 강하다고 합니다. 내부 파견직으로 일한 지인의 말에 따르면 말이지요...).
    로봇금 알트아이젠은 궁극 알트에 비해서는 확실히 허리가 움직일 듯 합니다. 안정도 좀더 될 듯 합니다만, 크기에 어떤 점수를 부여해야 할지...
    슈퍼로봇대전 느낌을 내기에야 비교적 통일된 사이즈가 좋긴 하겠습니다만.

    극혼 가로는 굉장히 강렬하더군요. 하지만 가동은 어떨지... 아니 저 레벨에서 뭔가 더 바라는 것이 좀 사치가 심하긴 합니다.
  • 알트아이젠 2010/08/09 08:32 # 답글

    개인적으로 극혼 가로도 좋지만 예전 설문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SHF 가로도 얼른 나와줬으면하는 바람인데, 이거 극장판 개봉은 다가오는데 소식이 없으니 살짝 불안하군요. 물론 극혼 가로는 EP를 날려버린관계로 구입합니다만.

    슈퍼로봇 초합금 알트아이젠은 정말 지금까지 나온 사진들은 미묘했는데, 위의 사진보니 다시 구매욕구가 동하고(최근에 일본의 모 샵에서 반값할인때문에 그걸 노려볼까하네요) 더러운 혼웹한정이지만 드라구나 2,3호기도 구입을 진지하게 고려중입니다. 때마침 드라구나 1호기 오프닝 실루엣 Ver도 연말에 재판계획중이니...
  • NONAME 2010/08/09 21:01 #

    빠칭코 자금은 실로 강렬합니다. 북두의 권은 극장판에 북두무쌍도 나왔고, 가이낙스가 빠칭코 관련 트러블로 휘청거리기도 하고...
    드라구나 2/3호기는 실제로 보니 매력적이긴 한데, 가격을 보면 두 걸음 물러서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쿨럭;;
  • 아노말로칼리스 2010/08/09 13:05 # 답글

    드래고나2가 제일 눈이 가네요.

    저 정도 퀄리티의 물건을 혼웹으로 돌리다니
    적절한 재판으로 대인배소리를 듣던 반다이의 명성은 이제 나락으로... ㅠㅠ
  • NONAME 2010/08/09 21:02 #

    대인배적인 기업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결국 [숫자]에 충실하지 않을 수가 없으니까요...
    비슷한 의미로 맥스팩토리의 판매연기/취소 또한 [소기업의 한계]라고 생각해야 할 듯도 합니다.
    ...하지만 맥스팩토리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조금 위험한...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 시로야마다 2010/08/09 19:07 # 답글

    우조다!!!

    랄까 블레이드는 왜 저 포즈인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 NONAME 2010/08/09 21:03 #

    저는 왜 대사가 [온두루라깃탄디스카-!!]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옥형제의 포즈도 그렇고, 만든 사람은 상당히 즐기고 있는 것 같군요.
  • 원더바 2010/08/09 20:30 # 답글

    이미 지난 2월의 魂피쳐즈때부터 오전에 사람이 대거 몰려서 그냥 끝장 났었죠. 이튿날은 반다이가 야심차게(?) 1인당 1개 제한을 뒀음에도 아침일찍 쇼트. orz
  • NONAME 2010/08/09 21:05 #

    그러고보니 그 전의 혼 페스에서 초혼 마징가 아타미 버전은 구했던 것 같은데, 혼 피쳐즈는 원페와 겹쳐서 포기했던 것 같군요...
    ...이번에는 행사판매의 일부를 수주로 돌리기도 한다고 합니다만, 과연 기간이 어떻게 될지가 관건입니다 으음.
  • tarepapa 2010/08/09 21:55 # 답글

    디케이드 Ver 쿠우가는 얼굴이 아기토에 더 가까워 보이는 느낌이던데 역시 보는 사람 관점인걸까요...
  • NONAME 2010/08/10 00:25 #

    다들 [저건 SIC 아기토 V1 얼굴이쟎아?] 라고들 하고 있었지요... 히어로 사가의 G1도 아마 같은 맥락이었을 테니,
    어느 쪽이나 타당한 의견일 듯 합니다. 거기에 몸은 아기토 V2, 여러모로 연관성이 짙어졌군요.
  • 행인5 2010/08/10 03:34 # 답글

    ?! 극혼 가로 나오는가요?! 며칠전에 극혼 파이즈 받아서 하악하악 하고 있는데 또 돈나가는건가.... OTL.....

  • NONAME 2010/08/15 20:35 #

    극혼 파이즈도 좋은 제품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SIC 파이즈/오토버진의 난폭하고 괴수적인 느낌이 역시 좋더군요.
    하지만 극혼 가로는 그런 불만조차 없고, 오히려 가로검의 플라스틱화 등 개선점도 많아서... 피할 구멍이 보이지 않습니다;;
  • 하마지엄마 2010/08/13 03:17 # 답글

    (godkaz입니다)

    D2,3과 디오라마가 호인상이군요. 로보트혼판 유니콘 NTD의 사이코프레임 처리는 과거최대의 요인불명이라 돈이 굳었던 추억.

    아, 첫짤 보니 최근 더블에서 나온 필립의 안나노웃쏘다-! 가 우조다! 에 이을 명 절규로 박혀버렸습니다. 어찌된일일까요(...)
  • NONAME 2010/08/15 20:38 #

    그리고 짤방은 레나의 '웃쏘다(번쩍)!!', 당하는 것은 웃소 에빈... 아아 뭔가 여러모로 이상합니다

    로봇혼 유니콘 발동판이라는 것도 나오는 듯 합니다만, 여전히 사이코 프레임의 도장 처리는 답이 없더군요.
    현재까지는 sHCM이 강도와 간편성 및 가격을 제외하면 베스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NoAfellen 2010/08/16 23:01 # 답글

    퍼스트 건담은 장비가 전혀 오래된 것처럼 보이지 않는 수준이군요.
    빔라이플에 이것저것 달린게 어째 로봇혼 오리지널로 보이네요....

    그리고 극혼 가로를 계기로 극혼에 손을 댈까 맹렬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으으으으음. 갈등만 깊어지는 군요.
  • NONAME 2010/08/17 00:25 #

    저는 아마 가로 구입 확정일 듯 합니다 우우욱;;;
    우주세기 연대설정의 괴기야 이미 오래된 전통이긴 합니다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하이퍼 빔사벨 이펙트는 일단 탐나는군요. 하지만 휴머블도 SCM도 있는데 으으으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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