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YODO REVOLTECH YAMAGUCHI 092 (NR-61) [Nicholas. D. Wolfwood] from [TRIGUN] 장난감

똑바로 봐, 저 새... 만신창이야
저 녀석은 녀석대로,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고 있을거야
걱정없이 잘 수 있는 장소를
충분한 식사를
평온한 매일을
그래도...



주인공인 밧슈와 동시발매로, 어떤 의미에서는 밧슈 이상으로 인상깊은 부분이 많은 [파트너]
울프우드도 등장했습니다. 로켓 런쳐와 기관총이 내장된 무기 [퍼니셔]는 동 원작자의 원안
[건그레이브]에서도 비슷한 컨셉의 무기가 등장했고(그러고보면 관 형태의 [데스호러] 외에도,
거대총 [센터 헤드]도 십자가 형태였던 듯 합니다. 으음... 데스호러는 나이토 선생 디자인이지만
케르베로스는 3종 모두 후지시마 씨 디자인이었던가요?), 미크로맨에서도 비슷한 무기가 등장하는 등
당시에는 상당히 신선한 컨셉으로서 인기가 높았지요. 개인적으로는 나이토 선생의 최대 무기는
크리쳐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으음 자꾸 이야기가 새는군요.

천과 벨트로 묶어둔 거대 십자가를 지고 다니는 방랑의 순회목사. 극중에서는 [테러 목사]로 불리기도 하는 등
무법천지인 이 별에는 어떤 의미로 잘 어울리는 무투파 목회자. [안내인]을 자처하며 밧슈의 앞에 나타나는데...
애니메이션과 원작 코믹 간의 설정은 약간씩 다릅니다만, 중요 인물이라서인지 비교적 차이가 적은 편.
이쪽은 바사라 시리즈와 같은 2단 패키지가 가득차 있어, 패키지의 무게가 상당한 데에 꽤나 놀랐습니다.

전 부속품.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복장과 무기의 디테일 및 세트로서의 구성이 밧슈와 너무나도 차이가 심해
[정말 이대로 발매할 셈인가]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만, 막상 실제의 부속품이 공개되었을 때는 오히려
[이걸 전부 넣을 셈인가]라는 기분이 들었을 정도로 풍부한 구성입니다. 사실 그렇다고는 해도 본체의 디테일과
도장, 조인트 등 여기저기서 밧슈에 비해 명백히 힘이 덜 들어간 듯한 기분은 지울 수 없습니다만...;;

눈매, 얼굴 윤곽, 복장 등의 외관과 특징적인 관서 사투리는 캐릭터 이름의 유래이기도 한 록밴드 [울프우즈]의
토터스 마츠모토 씨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외관은 30대 초반을 상정하고 있지만, [신진대사의 인위적 가속으로
반사속도 증강과 근력, 지구력, 오감의 강화 및 부상의 고속치유를 달성하는 대신 노화가 빨라져 있다]는 설정과
고아원 출신 인물들(쟈스민, 메이린)의 변화정도에서 추산하면 실제 연령은 아마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

수많은 사람을 경악케 했던 밧슈의 얼굴에 비하면, 이쪽은 전국 바사라 시리즈와 비슷한 수준이군요.
일단 리터치를 시도해 보았습니다만, 원래의 라인이 특이해서 손대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랄까 무리.
그보다도 이상한 점으로, 소매 아래쪽의 6mm 조인트와 목의 6mm 더블 조인트가 모두 구형입니다.
게다가 옷소매 쪽에 목의 조인트를 받아줄 공간이 없어, 목이 떠있는 것처럼 되어버리는 문제가 있군요.

그래서인지, 앞머리를 교체해 선글래스를 씌워줄 수 있습니다. 사진은 목의 조인트 축 길이도 조절해 준 상태.
바디라인과 체형, 조형 방향의 차이 정도를 제외한 관절 배치는 전국 바사라 시리즈의 유키무라와 동일합니다.
유일한 차이는 손목에 리스트 조인트 대신 4mm 리볼버 조인트를 사용한다는 점. 다만 복장 디자인의 차이로
어깨 가동범위가 좀더 넓어져, 액션만이라면 유키무라보다도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로켓 런쳐와 대구경 기관총, 애니메이션에서는 권총도 내장된 다목적개인병장 [퍼니셔].
벨트와 천으로 묶어둔 평소 상태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지고 다닐 때 쓰는 벨트만큼은
전용 왼손과 함께 포함되어 있군요. 2mm 핀으로 손과 퍼니셔 양쪽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무게가 무게라서, 자세와 고정방법 및 시간에 따라서는 벨트 자체가 부러질지도 모르겠군요.

중기관총 모드. 퍼니셔의 앞뒤를 분리할 수 있어, 통째로 갈아끼우는 방식입니다. 직접전개 방식에 비해
훨씬 가볍다는 이점이 있...을 터임에도 불구하고, 4mm 조인트의 손목에는 이것조차도 굉장히 무겁군요.
그래서 퍼니셔 전용의 손에는 가운데 구체 부분이 움직이지 않는 4mm 더미 조인트가 끼워져 있습니다만,
축 굵기가 2mm라는 점은 변하지 않지요;; 중앙의 손잡이와 손은 일체형으로, 손잡이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

로켓 런쳐 모드. 앞뒤를 전부 교체하므로 기관총 모드보다도 무거워집니다. 교체부는 딱히 앞뒤 구분은 없어서,
양쪽을 모두 긴 쪽으로 하거나 짧은 쪽만 2종류를 달아놓는 것도 일단은 가능. 손잡이 장착도 앞뒤면 구분이 없어
고정 벨트를 연결하는 포인트를 옮길 수 있는 점은 꽤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습니다. 건그레이브에서도 등장한
[데스페라도 포즈]는 고관절 구조상 좀 어렵고, 사진의 포즈 정도로 만족해야 할 것 같군요.

로켓 런쳐와 중기관총 양쪽에 각기 발사 이펙트 부품이 동봉됩니다. 양쪽 공히 총구에 2mm 핀으로 접속.
배기구의 후폭풍이나 로켓다운 대량의 발사연기가 좋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녀석을 넣어버리면
가격을 맞추기 어려워지는 건 둘째치고 무기의 무게가 굉장히 난감해집니다;; 그 증거로...

중기관총 쪽의 사격효과 부품이 이미 엄청나게 무겁습니다. 안 그래도 무게중심이 불안한 디자인인데,
그 끝에 또다시 대량의 무게추를 달아놓은 꼴이라 더더욱 보존이 난감해지는군요. 8mm 조인트의
어깨와 팔꿈치는 괜찮지만, 2mm 축의 손목만으로 이것을 자유자재로 휘두르기는 어렵습니다.


가동범위가 넓다는 점을 활용해 전신으로 잘 보존하거나, 벨트 고정까지를 총동원하는 등
자세를 보존하는 방법 자체는 충분히 많다고는 해도, 역시 [무제한 자유자재]는 아닙니다.
일단 비슷한 문제가 있던 쵸소카베 모토치카에 비해선 좀 상황이 나은 편이긴 합니다만...

홍콩 갱 영화의 단골손님이자 건=카타의 정식장비인 쌍권총도 손과 일체형. 밧슈와 마찬가지로
리스트 조인트를 사용한 어셈블보그 장비 규격의 장비용 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권총이
독립식이 아니라는 점에서도 리비오의 발매 가능성은 낮... 아니 애초에 없었습니까? (식은땀)

'3개째, 이것으로 끝이다' 애니메이션에선 이 권총도 퍼니셔의 십자가 양쪽 부분에 수납했습니다만,
원작에서는 이 부분이 놀랍게도 [탄창]이라는 설정이었지요. 어떤 크기의 탄창을 달아놓더라도
절대 말이 안 되는 탄수를 쏘아대고 있어, 건그레이브의 '잔탄 1억발!!'처럼 완전무시인가 했습니다.

'이만큼이나 총알을 박아넣었는데도... 이 사람에게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
작중에서는 '일체의 전략전술을 찍어누르고, 오로지 투쟁의 신에게 사랑받는 듯이' 설명도 불가능한,
경험과 훈련으로 쌓을 수 있는 그 이상의 배틀 센스가 최대의 무기라는 설정.



'인생은 끝없이 이어지는 문제집이야, 하나같이 난해하고, 선택지는 가혹한데다, 제한시간까지 붙은...
그래도 계속 선택할 수밖에 없어. 그렇다면, 나는 내 방식대로 고를 수밖에 없어. 내가 잘못되었다면
당장 방아쇠를 당겨, 대신 악당역도 바톤 터치다'



'리비오... 아니, [네]가 [라즈로]냐?' 울프우드를 3개 살 자금은 없어서, 트라이퍼니셔는 무리였습니다.
야마구치 씨는 레이톤 교수에게 트라이퍼니셔를 장비해 장난친 일도 있긴 합니다만...
어쨌든 일단 근처에 보이는, 뭔가 큰 걸 3개 든 녀석이 대역으로 수고해줬습니다.
트라이퍼니셔의 포즈가 하나같이 인상적이긴 한데... 라즈로의 발매는 리비오 이상으로 어렵겠지요;;

밧슈와는 달리, 이쪽은 언제나의 리볼버 스탠드와 이펙트 베이스만 동봉되어 있습니다. 접속부분이
엉덩이 전체가 아니라 3mm 정도 두께인 옷깃 뒤쪽 1겹 뿐이라, 전체 세트의 무게가 굉장히 무거운
울프우드 세트를 장시간 지탱하기엔 불안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이전에, 저거 figma 스탠드쟎아...

대충 어셈블해 놓은 바이크에 태워보려 했습니다만, 뭔가 영 와닿질 않는군요.
작중에서는 주로 하레이 스타일의 아메리칸 바이크에 타고 있는 장면이 많았던 탓도 있고...
ex:Ride로 발매 예정인 아메리칸 바이크나, 7월 1일 예정의 트라이스트라이커가 절실합니다.

그래서 미니 바이크로 개그 시도. 이쪽이 훨씬 뭔가 와닿는군요. 만화판에서도 극장판에서도
자주 사막에서 미이라 상태로 쓰러져 있곤 하는데, 그 이유가 [싸구려 바이크로 사막을 건너다
고장나서 걸어가다 보니]라는 실로 무모한 내용. 사막 곳곳에 식수 자판기는 있는 모양입니다만...

구 토이트라이브의 마지막 작품, 가젤 더 피스메이커와 중화기 대결. 밧슈에 비해 묘하게 작아
전국 바사라 계열 정도 크기인 울프우드에 비하면, 가젤 쪽은 초거대 대악당입니다. 그러고보면
머리만 놓고 보면 이번의 밧슈와 울프우드는 구 시리즈와 비슷한 크기인데... 어쩌면 원래부터
설정상으로 가젤이 굉장히 큰 것 뿐일지도 모르겠군요. 나이토 씨의 공식견해는 아직 없습니다...;; 

밧슈와 비교하면 이렇게 됩니다만, 퍼니셔의 각 모드와 이펙트 파츠를 전부 늘어놓으면
울프우드 쪽의 볼륨이 위입니다. ...그러고보니 구 시리즈의 밧슈, 울프우드, 모네브, 가젤 모두
나름 베이스가 화려했고, 이번의 밧슈도 탄흔 베이스가 있으니 시리즈 중에서는 이번의 울프우드가
혼자만 베이스가 쓸쓸한 편이군요... 음, 메릴도였습니까? 이쪽은 수중에 없다 보니...;;


원래 [트라이건]은 코믹, 게임, 피규어에서 각기 독립적으로 이야기를 전개할 계획(제목의 원 의미도
이 3개의 전개를 감안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이었다고 합니다만, 피규어 부문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던
REDS사의 도산을 결정적인 전기로 해서 이 계획은 오랜 세월 존재 자체가 묻혀버리게 되었습니다.
게임 쪽은 [건그레이브]로, 피규어 쪽은 [어셈블보그]로 발산된 기분도 있긴 합니다만...
그리고 원작자 본인은 현재 새로운 소년만화 [혈계전선]의 연재를 개시했습니다. 건승을!!

ps. 발매 하루가 지난 오늘 근처 양판점을 돌아보니, 예상과는 정 반대로 울프우드 쪽만
대폭으로 줄어들어 있더군요. 트라이퍼니셔를 시도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곤 생각되지 않는데...;;

덧글

  • 파게티짜 2010/06/16 21:18 # 답글

    광고사진이 너무 펑퍼짐하게 나와서 걱정했는데
    사진을 보니 생각보다 괜찮군요.
  • NONAME 2010/06/16 22:19 #

    생각해보면 육체강화도 받았고 트레이닝도 반복했으니 상당히 마쵸 체형일 것도 같지만,
    나이토 씨의 작화 경향 탓인지 다리는 긴 것 같은 인상도 있고... 일단 개인적으로는 현재 상태로
    별 불만이 없달까 대만족입니다. 고관절은 좀 찬반이 갈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다루기 편한 점은 좋군요.
  • 알트아이젠 2010/06/16 21:29 # 답글

    울프우드는 목이 조인트때문에 미묘하게 떠 있는점을 비롯해서 퍼니셔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어도 손목에 리스트 조인트가 아닌 일반 리볼버 조인트가 삽입됬거나, 예상대로 퍼니셔의 무게에 다소 버거운 모습을 보이는등 같은 날에 나온 밧슈에 비해 부족한게 역력하군요. 그래도 극중의 퍼니셔를 거의 완벽하게 재현됬다는점에는 그럭저럭 만족해야겠지만...

    메릴의 경우에는 베이스가 (나오지 않았지만)미릴을 염두한듯한 분할된 바닥에 박살난 책상이 큼지막하게 들어있어서 베이스도 빵빵하죠.
    그나저나 야마구치님 트위터에서도 라즐로를 기행의 나라 교수님으로 재현한게 눈에 띄는데, 저도 보고 순간 "3개살까?"하고 고민했습니다.;;
  • NONAME 2010/06/16 22:25 #

    손목은 일단 밧슈도 4mm입니다만, 사실 6mm 조인트였더라도 조인트 자체로의 보존은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예 1축관절이더라도 회전축이 버티지 못할 가능성조차... 하긴 6mm에도 더미 조인트가 이미 존재하긴 하니
    이쪽을 사용하는 전용 손 정도가 가장 무난했을지도 모르겠군요. 어느 쪽이건 현실은 이미 2mm 축의 불안함입니다만;;
    구 토이트라이브의 퍼니셔는 전개식이었던 것 같고 디테일도 좀더 화려했지만, 로켓 런쳐 기믹은 없다시피 했던 것 같군요.

    보험사 콤비는... 뭐랄까, 합장입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만들고 싶어도 스케일 문제도 있고 해 도저히 무리로 보입니다.
  • 알트아이젠 2010/06/16 22:28 #

    예, 말씀하신대로 토이트라이브에서 나온 울프우드의 퍼니셔는 머신건 쪽은 전개가 되는게 로켓 런쳐쪽은 그냥 뚜껑만 따는(...) 기믹만 존재합니다.
    메릴의 경우에는 지뢰까지는 아니라해도 다른 토이트라이브에서 나온 트라이건 시리즈의 얘들보다 조금 후달리더군요. 그때문에 미릴이 안나온건지도.

    ...그나저나 아사이씨는 레가토나 만들고 맥팩으로 도망가지 왜 목업만 만들고 끝냈는지, 내심 아쉽습니다.
  • NONAME 2010/06/16 22:39 #

    당시 이미 REDS가 휘청인 상태였고, 레가트의 원형도 미완성상태인 시점에서 기획이 무너져서...
    이후의 아사이 씨는 오랜 기간 동안 개인 원형사로서 원더 페스티벌 출전, 서적 부록, 코나미에서
    아누비스의 레진 키트 등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맥스팩토리까지 흘러간 것은 이미 레이캐실 이후
    호이호이상, 요츠바 등을 통해 화려하게 주목받고 사키 등을 통해 유진에 절망하며, [품질관리]와
    [안정성]에 대해 뼈저리게 고심한 뒤의 일이었지요... 당시 카이요도의 미야와키 전무는
    '지금쯤 리볼텍 시켜달라고 달려들 줄 알았는데!! 배신자!!'라고 직접 말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서로 그렇게 터놓고 이야기하며 지낼 정도로 나이토 씨, 전무, 맥스, 아사이 씨 등 이쪽 업계는
    비교적 친밀한 관계인 편입니다. 지난 2월의 [모형뇌]행사에서도 그렇고, 굿스마/맥팩 연합의 WF
    [아침까지 반성회]에도 [figma보다 리볼텍이지!!]라는 팻말을 걸어놓는 등 상당히 허물없는 상태인 것 같더군요)
  • 제네바스 2010/06/16 22:09 # 답글

    음, 울프우드는 역시 밧슈에 비해 이래저래 아쉬운것이……. 포즈 취해 두면 멋지긴 하지만 더 신경 써 줬으면 좋았읕텐데 말예요.
  • NONAME 2010/06/16 22:26 #

    밧슈가 좀 이상할 정도로 기합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근교의 샵에서는
    울프우드 쪽이 더 빨리 없어지고 있는 것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 tarepapa 2010/06/16 23:46 # 답글

    미묘하게 구판과 비교하면 딸리는듯 하면서도 우월한곳도 있어서 미묘하군요...(특히 구판의 그 푸짐(?)한 악세사리가...[휴대용 참회상자나 퍼니셔 은폐용 붕대와 체인,커버같은....])
  • NONAME 2010/06/17 17:04 #

    붕대, 체인, 휴대 참회상자는 꽤나 매력적이었지요. 퍼니셔 자체도 디테일이나 개폐기믹의 매력도 있고,
    왼손에 들리려면 구판이 필요하기도 하고... 허리는 별 불만이 없지만, 고관절은 밧슈와 마찬가지로
    10mm 리볼버+연질 옷자락이라도 어떻게든 처리 가능했을 듯 하기도 한 등 이쪽은 여러모로
    급하게 만든 티가 나긴 합니다. 1개월 늦춰지더라도 느긋이 좀 만드는 편이 좋았을 텐데 말이지요...

    라고 하면서도 대책없이 가지고 놀고 있는 스스로가 더 문제일 것 같기도 합니다만;;
  • 재⑨ 2010/06/17 11:14 # 답글

    그러고보니 건그레이브 발표때 동시에 엑박으로 트라이건 게임을 세가에서 만들고있고

    영상까지 공개됬는데 결국 안나왔죠-_-

    그나저나 밧슈나 울프나 아쉬운건 고양이가 안들어가있네요;;;;;;;;;;

    둘중 하나엔 들어갈줄알았는데;

    p.s 아참 홈페이지쪽도 사실 상당히 자주 들리고있었습니다. 노네임님의 그림은 너무 매력적이예요.
  • NONAME 2010/06/17 17:07 #

    감사합니다, 아아 그림 좀 더 그려야 하는데 말이지요(식은땀)

    세가+구 엑박... 으음 뭔가 불길한 인상이 떠올랐지만 전력으로 무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고양이는 그러고보니 원작 본편에서는 등장했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가 않는군요.
    목차 페이지에서는 매번에 가깝게 등장했던 것 같은데... 어쨌든 이번 2명은 어느쪽이나
    2400엔 세트의 한계 레벨이라, 도저히 뭔가 더 넣을 틈이 없어 보입니다;;
  • draco21 2010/06/17 12:10 # 답글

    뭔가.. 어딘가. 이상해보이긴 하는데.. 포즈를 잡아놓고 나니 어색함이 줄어드는군요. 끄응.. T.T
    트라이건을 처음과 끝만 보는 괴상한 시청을 하는 바람에 이친구 나오는 부분이 기억이 애매합니다만.. 이기회에 전부 한번 봐둬야겠군요. ^^:

    포즈 잡아두신것은 보니 건그레이브 생각이 나서. 그냥저냥 질러줘야겠습니다. 만... 과연 살때까지 남아있을지. 으음. ^^:
  • NONAME 2010/06/17 17:09 #

    이쪽은 언제나의 야마구치 문법이라, 익숙하게 가지고 놀 수 있다는 느낌입니다.
    언제나의 단점도 눈에 띈다는 분도 꽤 많긴 합니다만;; 애니판은 작화붕괴, 움직임 붕괴 등
    비슷한 시기의 [카우보이 비밥]과 비교해버리면 매우 위험하긴 합니다;;

    지역별로 밧슈만 대량입하한 곳, 울프우드만 많은 곳이 꽤 갈리는 것 같더군요. 국내입하는 어떻게 될 것인지?!!?
  • Juperion™ 2010/06/17 13:37 # 답글

    울프우드... 트라이건에서 밧슈보다 더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하체를 이따구로 만든건 용서가 안되네요.
    정장 상의 아래쪽을 연질로 구현해서 조형을 망가뜨리지 않는 방법도 있었을 텐데(피그마 고르고13처럼),
    이전에 나온 카이요도 피규어에 비해 솔직히 많이 실망스러워요.

    제품에 대해서는 그렇지만... 이글루스에서 NONAME님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링크합니다~^^
  • NONAME 2010/06/17 17:14 #

    감사합니다, 으음 이곳의 명확한 사용방법을 결심하지 않으면...;;

    하지만 figma 고르고13으로 포즈를 잡다 보면 또 이런 정신나간 액션은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10mm 리볼버 조인트의 보존력은 연질부품의 탄력 따위 문제가 되지 않는데다 밧슈의 고관절 구조는
    양복 옷자락으로 가리는 데 매우 절묘하게 매치되는 구조이기도 하고... 확실히 좀 의문이 남긴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손이 가버리는 것이...쿨럭;;
  • 시로야마다 2010/06/17 19:52 # 답글

    오 그러고보니 이글루스니까 저도 링크 신고부터 드리고...

    트라이건 자체를 본적이 없어서 어떤 케릭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중화기는 매력적이죠. 특히 미소녀와 중화기의 조합..[그만]
  • NONAME 2010/06/18 12:18 #

    아아 점차 뭔가 구체적 활용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미소녀와 중화기 하니, 사실은 [케이온!]의 무기가 자주 들고 뛰어다니는 키보드가
    실제 모델로 추정해보면 약 16~17kg라는 무시무시한 추정이 있습니다. 아가씨 무서워!!
  • k 2010/06/26 22:53 # 삭제 답글

    요 리뷰보고 냉큼 질러버렸습니다(책임지세요 ㅠ)
    그나저나 목 축 길이 조정은 어찌 하셨는지요?
  • NONAME 2010/07/04 00:21 #

    아아아 반응이 늦어 죄송합니다... 지름신 강림은 어디까지나 나이토 선생과 야마구치 씨의 책임입니다(음?)
    목의 조인트 조절은 결국 그냥 목의 더블조인트 축 중 아래쪽을 한 눈금 정도 잘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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